이한우 원예조합장이 일궈낸 전국 최우수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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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연 기자 댓글 0건 조회 4,450회본문
상주원예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1년도 품목별 농협조합 업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조합 1위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차량1대를 부상으로 받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상주 이름을 빛내고 전국에 알린 이 소식이 알려지자 상주시민들도 기쁨을 공유하면서 상주원예조합(조합장:이한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고 어떤 경영을 하였기에 전국 최우수조합이 될수 있었는지를 궁금해 하고 있다.
협동조합이란 특정업종과 관련된 농민, 노동자 중소기업인들이 조합원을 구성,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협동결사체다.
생산, 구매, 판매 신용 등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상주원예조합은 원예 관련 종사자분들이 만든 조합이다.
이번에 종합평가대상에 오른 전국의 농협, 축협, 원예조합이 무려 1,118개소나 된다고 하며 평가 항목은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 사업이다.
이 분야는 농협이 대다수이고 그 다음이 축협이며 원예농협은 소수인데 이 많은 조합가운데서 전국 제1위로 평가 받았다는 것은 경이로은 것이고 상주소재 조합에서는 최초라는데서 더더욱 자랑스런 경사다.
이같이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된 것은 이한우 조합장이 2019년 3월 취임한후 3년도 안된 기간에 이룩한 업적의 결과 이고 조합장을 주축으로한 조합원, 종사원들이 마음과 힘을 합친 협동정신의 결실이다.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투표로 뽑는 선출직이다, 조합장의 가장 큰 임무는 조합을 총괄 지휘해 조합원들에게 실익을 최대로 제공 하는 것인데 생산, 구매, 판매 교육은 물론 상호금융을 통한 자금지원과 이익배당, 조합원복지증진까지 사업영역이 다양하다.
이러한 업무를 총괄하며 높은 실적을 제공한 이한우 조합장의 탁월한 능력이 아니었으면 그냥 평범한 조합으로 그치고 말았을 것이다.
숫자로 증명할 수 있는 신용사업분야 하나만 보더라도 괄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9년 3월 이한우 조합장이 첫 취임할 당시 1,624억원이던 상호금융 예수금이 2021년 말 2,000억원을 달성 376억원이나 신장되었다.
조합장의 예수금 유치노력이 있었다하더라도 조합원을 비롯한 상주시민들의 그의 직무수행 노력과 능력을 믿지않고는 이렇듯 신장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외에도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이한우 조합장의 리더쉽이 어떠했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마음과 힘을 합쳐 공동의 이익과 선(善)을 추구하는 집합체다, 수많은 조합원이 있고 보면 어느 조직과 마찬가지로 수장의 능력여하에 따라 조직의 성쇠를 달리한다, 조직에는 뜻을 달리하는 파벌이 있고 사안마다 불평, 불만을 토하는 부류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모두를 아우르고 설정한 목표를 향하도록 화합해내는 것은 덕(德)을 쌓은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제 이한우 조합장은 전국 최고 조합이란 이름을 알렸고 명예까지 성취했으니 여기서 만족 하지 말고 더욱더 내실 있는 조합으로 성장시켜주기 바란다.
상주원예협동조합의 오늘의 영광이 있기 까지 노고한 이한우 조합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상주를 상징하는 원예조합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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