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 정 선 관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가 지나면서 더욱 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난다. 좋은 가을 날씨는 주말을 기다리며 황금 들녘을 누비려는 자전거 애호가들의 라이딩 사랑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라이딩을 하다 보면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져 인명 사상(死傷)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주부가 많아졌고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의 정비와 동호회의 활성화로 자전거 이용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되기 때문에 교통 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흔히 자전거가 인도, 횡단 보도를 건널 때 보행자와 충돌하거나 추돌당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좁은 골목길에서 속도를 늦추지 않고 회전할 때 주차된 차량과 충돌하는 사례가 많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5년간(2018∼2022)의 자전거 사고를 보면 사망자는 959명, 부상자는 57,706명이며 5,6,10월에 많이 발생하였다. 그 중 6∼70대가 전체 사망자의 53.2%(510명)을 차지하였고 중상자도 4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경각심을 주고 있다. 만약 자전거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나면 상황에 따라 119, 112에 신고를 하여 도움을 받고 상대방의 신원과 차량번호, 목격자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특히, 횡단보도와 인도를 주행하다 보행자와 충돌한다면 12개 중요항목에 해당되어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절대 주의한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라이더는 기본적인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첫째,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고 보행자와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둘째, 도로의 길가장자리를 이용하면서 교통법규를 준수한다. 셋째, 자동차의 움직임을 살피고 안전한 속도를 유지한다. 넷째, 수신호를 적절히 이용하여 뒤따르는 자동차에게 주의를 준다. 다섯째, 역주행과 음주운전은 금물(禁物)이다, 마지막으로 안전모를 비롯한 안전 장구의 착용은…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견되는 지방간은 알코올 섭취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기에 평소처럼 지내다가 더 큰 병으로 발전되기도 하므로 주기적인 간과의 소통이 필요하다.성인을 대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를 직접 하다 보면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한 지방간이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질환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비유하자면 마음의 감기는 우울증이고 간의 감기는 지방간이다. 지방간의 정확한 정의는 지방이 간에 침착되는 비율이 5% 이상인 경우를 의미하며, 대개는 검진을 목적으로 하는 복부초음파 검사에서 진단된다. 대부분의 지방간은 아무런 증상 없이 검진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며 과한 음주,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에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나 여성호르몬제 등의 약제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심한 영양부족에 의해서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음주 여부에 따라 분류 지방간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술을 들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한다. 하루에 술을 4잔 이상 마시는 경우는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한다. 후자의 경우는 대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지방간은 대개 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나, 일부의 경우에는 피로감과 권태감,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간기능검사(AST, ALT)나 복부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진단된다. 주기적인 ‘간’과의 소통 현재까지 지방간을 치료하는 약물이 마땅히 존재하지 않기에 지방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기저상태에 대한 진단과 파악이 중요하다. 침묵의 장기인 간은 선제적 검사를 통해서 질환으로의 발전을 예방할 수 있기에 주기적인 ‘간’과의 소통이 꼭 필요하다. 또 지방간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다른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되므로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은 꼭 갖춰야 할 생활습관이다…
심장박동이 정상적인 리듬을 잃고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부정맥은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심장이 신체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펌프 역할을 하려면 심장이 정상적으로 박동해야 하는데, 심장박동이 정상이 아닌 경우 부정맥으로 진단한다.부정맥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부정맥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부정맥은 치료를 받고도 재발하는 확률이 약 20~30%에 달해 부정맥 환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을 몸속에 갖고 있다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살고 있다. 심장은 온몸에 피를 전달하는 기관으로, 쉽게 표현하자면 근육으로 구성된 펌프다. 심장근육이 수축하기 위해서는 전기적 활동이 발생되어야 하는데 심장은 자발적으로 전기적 활동을 발생시키며 심장 전체로 이러한 전기적 활동이 순차적으로 발생하도록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전달체계를 갖추었다. 부정맥은 이러한 전기전달체계에 문제가 발생해 맥이 너무 느려지거나 빨라지거나 혹은 맥이 불규칙해지는 경우를 말한다. 치료가 필요한 부정맥, 심방세동 맥박은 상황에 따라 빨라질 수도 느려질 수도 있어서 변화를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정맥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심방세동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심장은 크게 좌심방, 우심방, 좌심실, 우심실로 구성되어 있는데, 심방세동은 이 중 심방의 전기전달체계에 문제가 생긴 경우다. 심방이 순차적으로 수축하지 않고 심방의 각 부분이 무질서하고 가늘고 잘게 뛰며, 이로 인하여 맥박이 불규칙해진다. 심방세동은 노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나이에 비례해 증가한다. 서구의 경우 70세 이상에서는 약 20명 중 1명에서 관찰되며(5%), 80세 이상에서는 약 10명 중 1명에서 관찰되는(10%) 흔한 질환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인구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서구의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 부정맥의 증상 두근거림(심계항진)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 …
갑작스럽게 살을 확 빼서 나타난 사람을 보고 부러워하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예전보다 더 부해진 모습을 보면 ‘요요현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건강하게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은 꾸준하게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오랜 기간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빈혈약 처방을 받으러 온 30대 여성이 진료실을 나가면서 묻는다. “올해 큰마음 먹고 10kg 뺐는데, 다시 예전 체중으로 돌아왔어요.” 새해가 되면 새해 목표로 체중 감량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다가 원래보다 체중이 더 증가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체중이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는 요요현상이다. 이렇게 체중 변동이 심한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성인 남녀 26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무줄 체중일수록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년 간격으로 3회 연속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만을 추출하여 분석하면 체중의 변동성과 요요현상을 평가할 수 있다. 이때 체중 변화량이 가장 큰 그룹은 체중 변화가 거의 없는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질환과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률도 각각 31%, 11% 더 높았다. 변화무쌍한 체중이 건강 위협 이뿐만 아니라 체중 변동성은 고관절, 요추, 상지에서의 골절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이러한 경향을 보였으며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지 않은 군에서도 동일한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체중이 증가하는 방향이든 감소하는 방향이든 요요 정도가 크면 클수록 이에 따른 사망위험도와 골절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단순히 살을 빼는 것만을 목표로 하다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또 국내 연구에 따르면 요요는 당뇨 발생 위험도 증가시킨다.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이라도 요요가 반복될 경우 간의 지방 함량이 늘어나고 몸의 근육량은 줄어들면서 궁극적으로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최근 상주에는 시 청사 신축문제를 두고 여론 분열을 조장하는 몇몇 사람들의 움직임 때문에 시가지가 온통 쑥대밭이 되고 있다.그동안 시 청사가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시청사 신축자금을 수년간 적립해온 상주시가 신청사 건립추진위를 구성하고 입지 문제를 비롯한 준비작업에 들어가자 일부 시민이 신청사 건립반대 서명운동을 하는 등 망말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기 때문이다.시 청사를 신축 준비하는 상주시는 상당한 건축자금이 이미 조성되어 이번 기회에 노후화된 시 청사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전국기초자치단체가 시, 군청사를 이미 신축했거나 신축을 추진중이라 이번 기회에 상주시도 엄연히 착수하지 않을수 없다. 신 청사가 완공되고 도심지 재개발이 성사되면 상주의 면모가 일신되고 지역경기도 얼마간 호전 될것이며, 시민과 시공무원 공히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주고 받을수 있는 일석이조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이 상주가 발전할 모맨팀이 기대되는 신 청사 건립을 일부 시민들은 상주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입지도 좋지 않은데 당장 신 청사를 건립한다는 것은 필요 없는 시간과 예산낭비라는 명분을 내세워 반대 운동 에다 현 시장 주민소환까지를 거덜먹 거리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신청사 건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입지가 좋지 않으니 현 시장은 자리만 지키고 있으란 말인가, 인구 절박은 전국적인 현상이고 국가적 중대 과제다.정부도 타계책을 세우겠지만 지방은 지방마다 각자 도생활 방도를 마련, 최악을 막는대 까지 노력해야 할 것 아닌가, 상주 인근 시, 군 모두가 지역주민 반대없이 신 청사를 완성 했는데 그곳에는 인구가 늘어나서 신청사를 신축했단 말인가, 우리 일부만이 까닭스럽게 상주시 정책을 반대하며 언제부터 인구감소와 신 청사 건립을 그렇게 걱정해왔는가, 무슨 대안을 갖고 있으며, 적립해온 시 청사 신축자금은 어떤 용도로 써야 하는가,시정방향이나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자유다, 시민 누구나 반대할 수 있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신청사 건립을 반대하는 사람들 내면을 보면 평소 현시장과 소원했던 사람들이다. 시장선거때부터 의…
산업.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간다. 매일 아침 출근 전쟁을 치르고 매일 저녁 퇴근 전쟁을 치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사정이 나아 보이지만 자가용을 가지고 인천. 경기도에서 서울 도심으로 출근하는 운전자나 시(市)에서 다른 시로 출퇴근을 하는 장거리 운전자는 매일 아침저녁이 바쁘기만 하다.물류나 택배의 빠른 배송을 위해서도 여유 없는 운전을 하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우며 ‘빨리 빨리’가 불러오는 폐해는 교통안전에 큰 위험이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의 22년 교통사고를 보면 196,836건의 교통사고로 2,735명이 사망하고 281,803명의 부상자 발생하였다. 유형별로 보면 이륜차, 자전거, 개인형 이동수단 등의 사망자가 증가하였으며 고령자 사망자 수(46%), 보행자 사망자 수(34.1%)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사고 원인은 안전운전 불이행(61.3%)이 가장 많은데 운전자의 법규위반 등에 의한 사고 원인이 가장 많다. 안전운전 불이행은 전방주시 태만, 좌우를 살피지 않고 앞 만 보는 경우, 안전거리를 무시하고 앞차와의 간격을 좁혀 운전하거나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진행하기, 차선의 실선에서 점선으로 차로 변경 등 조금만 부주의해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항이다. 최근 공익광고 나부터 5초만을 보면 에스컬레이터로 뛰어들기 전에 5초만∼ 멈춘 후에 손잡이 꼭 잡고 타기, 슬금슬금 우회전 하기 전에 5초만∼ 확실히 멈추고 주위 살피기, 이륜차 타기 전에 5초만∼ 헬멧 확인하고 출발하기, 빨리빨리 하기 전에 5초만 멈추면 모두의 안전이 계속됩니다.라는 내용으로 5초의 여유가 안전을 가져온다는 것으로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이다. 불안정(不安定)의 기본은 조급함으로 생기고 여유 없이 조급하게 서두르다 발생하는 것이다. 교통사고의 원인도 부주의(不注意)에서 비롯된 것으로 도로에서의 5초의 여유는 교…
2020년 암발생 통계에서 위암과 대장암 발생률 순위가 바뀌었다. 한국인의 전통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높았던 위암 발생률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더 높아진 것이다. 기름진 음식과 패스트푸드, 가공육과 적색육 등의 섭취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국가암정보센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2020년 기준),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고, 이어서 폐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순으로 나타났다. 특이할 만한 점은 2019년 기준 3위는 위암이었는데, 2020년 통계에서는 대장암과 순위가 바뀌어 대장암이 3위, 위암이 4위로 대장암 발병률이 더 높아진 점이다. 또 암관련 사망률이 높지 않은 갑상선암을 제외한다면 대장암은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나타냈다. 대장암은 매년 10만 명당 27,877명이 발생하고 있으며, 성별 암발생 현황을 보면 남자는 대장암 발생률이 4위로 폐암, 위암, 전립선 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했고, 여자는 유방암,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했다. 우리나라 대장암의 5년 생존율은 74.3%로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주요 국가의 5년 생존율(64.1%/60.0%/67.8%)과 비교해보았을 때 월등히 높다. 이는 대장암의 조기 발견의 영향도 있지만, 한국의 대장암 치료가 국제 표준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자료다. 대장암의 병기별 5년 생존율은 국한(1기 혹은 2기초) 94%, 국소(2기말 혹은 3기) 82.5%, 원격(4기) 20%로 1~3기의 치료성적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4기의 경우는 여전히 낮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건강검진을 통한 대장암의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장암은 어느 정도 자라기 전까지는 변비나 출혈 등의 배변습관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만일 변비나 설사 등이 반복되고 변이 가늘어지거나 토끼똥과 같은 변을 본다면 대장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진행된 대장암의 경우 복통이나 장 폐쇄 등의 증상이…
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웃음소리와 녹색, 모범 운전자 등 자원봉사자의 호각소리가 들리던 초등학교가 여름방학(7.25∼8.22)을 맞았다. 일부 학교에서는 이 기간을 맞아 운동장을 정비하고 건물을 보수, 도색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잠시 떠났지만 이 기간에도 고정식 신호, 과속 단속(08:00∼20:00)은 진행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정 선 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3년 상반기 교통 사망자는 1,159명으로 전년 동기간에 비해 4.9% 감소하였지만 어린이 사망자는 9명으로 2명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 해 상반기에 없던 스쿨존 내 교통사고로 어린이 사망자가 2명 발생하여 시설 보강과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필요해 보인다. 23.7.4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변경되어 어린이 보호구역의 횡단보도의 색상이 노란색으로 표시되고, 기종점 노면 표시도 노란색 박스에 흰색글씨로 설치된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에만 설치하던 속도제한 노면표시를 보호구역 전체(노인, 장애인 포함)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빨간색 미끄럼방지포장 위에 설치 시 색채가 대비되는 흰색 테두리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시인성 제고를 높일 예정이다. 일부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30km이하 서행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과속 단속된 것에 불만 표출이 있으나 어린이 입장에서 보면 시속 30km의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충격시에는 성인보다 몇 배 큰 충격으로 사상(死傷) 될 수 있다. 스쿨존에서의 횡단보도나 과속방지턱에서는 일시정지가 의무이므로 느긋한 마음으로 출퇴근 시간을 좀 더 고려하여야 한다. 사람의 생명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매우 소중하다. 더구나 저출산과 인구감소의 흐름 속에 1명 밖에 없는 자녀를 둔 부모가 대부분인 요즘 스쿨존 의 사고는 일반사고와는 다르게 취급 될 수 밖에 없다. 정부와 경찰청에서도 아예 스쿨존에 진입하면 확실히 보호구역임을 알 수 있도록 횡단보도와 기종점 등을 노란색으로 도색하는 것이다. …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잠을 자는 동안에 신체 회복, 에너지 보존, 호르몬 분비, 기억 저장 등이 이루어지므로 숙면은 인간의 신체·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잠을 잘 못 잔다면 기본적인 수면 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잠을 자는 것은 기본적인 욕구와 관련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한창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수면과 관련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매일 밤 잠을 자지 않으려고 씨름을 한다든지, 잠투정을 심하게 해서 밤마다 전쟁을 치른다든지, 쭉 잠을 잘 시기가 되었음에도 밤마다 자다 깨어 소리를 지르고 울며 보채는 등 아이의 수면장애로 힘들어하는 부모를 자주 접한다. 이렇듯 아이가 잠을 잘 자지 않으면, 양육자도 잠을 설치게 돼 피로가 누적되고 체력이 고갈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아이들이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며, 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을 자는 동안 렘수면 단계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관여하는데, 주로 오후 10시~오전 2시 사이에 분비되기 때문에 성장기의 아이들이 숙면을 하지 못하면 키 성장도 영향을 받는다. 잠을 잘 못 자면 뇌 활동도 영향을 받는다. 렘수면 단계에서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들을 정리해서 장기 기억 저장소로 보내 장기 기억화하고 기억의 연결망을 짠다. 즉, 숙면해야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하고 저장해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잠을 잘 자지 못하면 기억력, 주의집중력 등 인지 능력도 영향을 받아 학습 능률이 떨어진다. 최근에는 수면이 부족하면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의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뇌 활동이 위축되기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잠 못 자는 아이 증가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명제임에도 잠을 잘 못 자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2022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0~9세 어린이 불면증 환자는 2…
도심권과 지방의 도시를 걷다 보면 인도(人道) 위에 자동차를 버젓이 주차하거나 자동차의 바퀴 일부를 인도 위에 걸쳐 놓은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사람이 걷도록 해 놓은 인도 위에 자동차가 주차하면 인도 공간이 적어져 보행하기 불편할 뿐 아니라 자동차가 인도 위를 오르내릴 때 보행자를 충격할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도 위 주차를 한 경우를 보면 편의점에 잠깐 들른 다거나 가게에 물건을 사려 한 경우도 있고 야간에는 아파트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근처 인도 위에 주차를 한 경우도 있다.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주차는 지정된 건물 안의 주차장, 도로변의 주차 공간, 주차 허용 구역 등에서만 허용되며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3. 8. 1부터 불법 주차로 인한 주민불편과 교통사고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인도 위에 불법 주차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소화전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승강장 10m이내, 횡단보도, 스쿨존에서 주정차 금지하던 것을 인도 위 주차금지를 추가한 것이다. 시민들은 6대 불법 주차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1분 간격으로 2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신고를 할 수 있다. 불법 주차에 의한 과태료를 걱정한다면 주차구역, 시간, 주차 방법 등을 명확히 알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타 지역으로 출장, 업무, 여행을 갈 때는 주차 장소를 검색하여 미리 알고 가거나 핸드폰 주차 앱이나 카카오 T 주차 앱을 사용하여 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한 정보를 충분히 습득하는 것이 좋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주차장을 개발하고 화물차 등은 지정된 화물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지도와 단속을 병행해야 한다. 불법 주차는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자의 통행을 불편하게 하며 긴급차(소방차, 구급차) 등의 긴급 출동을 방해하여 근절되어야 한다. 만약 부득이한 경우라면 6대 주정차 금지구역 외 최소한의 시간으로 이용해야 할 것이다. 시민들도 묵과할 수…
항생제는 꼭 필요한 경우에는 약이 되지만 남용할 경우에는 독이 된다. 장내 미생물과 관련이 있어 소아비만 위험을 높이며, 성인의 경우 당뇨병,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폐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제 막 돌이 지난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빈혈약 처방을 받으러 온 30대 여성이 진료실을 나가면서 묻는다. “아이가 감기 걸리면 항생제를 함께 먹여야 독한 감염이 예방돼서 좋지 않나요?” 세균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가 아니라 단순 바이러스 감염일 경우에는 반드시 항생제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항생제 남용은 항생제 내성균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기 엄마는 그래도 항생제를 미리 복용하는 것이 세균 감염 위험을 줄여서 아이에게는 좋은 것 아니냐고 다시 묻는다. 슈퍼박테리아 문제는 남의 문제일 수 있다. 그렇다면, 항생제 남용이 내 아이의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항생제 투여와 소아비만 우리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2년 영유아건강검진을 받은 3만여명을 대상으로 생후 24개월 이내 항생제 투여가 소아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놀랍게도 다양한 항생제를 사용할수록, 총 사용기간이 길수록, 생후 6개월 이내 항생제를 사용했을수록 추후에 소아비만이 될 위험이 높았다. 180일 이상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 30일 이내로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보다 소아비만 위험이 40% 높았으며, 생후 6개월 이내 처음 항생제를 처음 사용한 경우, 생후 18~24개월보다 비만 위험이 33% 높았다. 항생제 남용이 소아비만 증가로 이어지는 이유는 장내 미생물균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장에 존재하는 유익한 장내 미생물균이 항생제로 인해 손상을 입으면 유익하지 않은 균이 증식하게 된다. 이러한 불균형이 우리 몸의 소화 과정 및 물질대사 과정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 결국 소아비만을 유도했을 가능성이 높다. 항생제는 사용에 따른 득실을 고려해 꼭 필요한 경우에 의료진과 상의해 처방받아야 하며, 무분별한 항생제 복용은 소중한 내 아이에게 …
7월의 긴 장마가 산사태, 침수, 이재민 등을 남긴 채 물러가고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폭염(暴炎)을 피해 도시를 탈출하려는 인파와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피서지(避暑地)를 찾고 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포함한 도로에는 꽉 찬 자동차의 행렬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는 일부 운전자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기본적인 교통 매너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때문에 운전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2년도 공익신고는 564만 6천여건인데80%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이는 전년도보다 4.2% 증가한 수치이며 23년도 5월 기준 공익신고는 140만여 건으로 이 같은 추세는 연말에 340만건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법규 위반 사항 중, 주로 많이 제보되는 신고는 지정차로 위반, 방향지시등 미조작, 진로변경방법 위반, 자동차 화물 추락 방지 조치위반 등이다. 지정차로 위반은 고속도로에서 1차로 정속주행과 일반도로에서 화물차 등이 왼쪽차로 주행 시 제보대상이 된다.고속도로의 경우 1차로는 추월차로이며 추월 시 본 차선으로 되돌아와야 하는데 이를 위반하지 않아야 하며 일반도로에서도 왼쪽차로, 오른쪽 차로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방향지시등 일명 깜빡이는 좌회전하거나 우회전시, 횡단, 유턴, 서행, 정지 또는 후진을 하거나 진로변경 시, 회전교차로 진입 시 등에 조작하여야 한다. 미조작 상태에서 운행을 하면 뒤 따르는 운전자가 충분히 교통상황을 파악할 수 없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 진로변경방법 위반은 도로교통법 제19조3항에 진로변경 시에는 변경하고자 하는 방향에 차량 통행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장애를 줄 우려가 있을 때에는 진로변경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였으며 백색실선의 차선에서는 변경을 하면 안 된다. 그리고 터널 내, 다리 위 같은 경우는 진로변경 금지구역으로 주의하여야 한다. 자동차 화물 추락 방지 조치위반은 도로교통법 제 39조(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
구강 관리를 소홀히 하면 나이가 들수록 씹고 맛보는 일이 힘겨워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노인 진료 환자 수 1위는 ‘치주질환(치은염·치주염)’으로 나타났다. 환자 수 또한 2017년 대비 40% 정도 증가했다. 잇몸병 중 하나인 치주염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구강은 크게 치아와 잇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치는 치아에, 풍치는 잇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풍치는 염증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구분하는데 단순히 잇몸에 생긴 염증은 ‘치은염’, 더 악화돼 잇몸뿐만 아니라 잇몸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상태를 ‘치주염’으로 본다. 원인은 입안의 세균이다. 세균이 독소를 뿜어내고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서 입안이 전쟁터로 변하는 것이다. 잇몸이 붓고 망가져서 치아를 지탱하는 뼛속까지 세균이 침식하면 잇몸뼈 손실을 동반한 치주염이 발생한다. 정도가 심하면 발치, 즉 치아를 뽑아야 한다.초기 증상이 없는 치주염 치통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 3대 통증 중 하나로 불릴 정도다. 이에 반해 잇몸에 발생하는 염증, 치주염은 통증이 거의 없다. 잇몸은 치아보다 상대적으로 통증에 둔하기 때문이다. 그 탓에 치료 시기를 미루거나 놓치는 경우가 충치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이미 잇몸질환 초기 단계인 치은염을 넘어 치주염이 상당히 진행된 환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로 확인되는 노인 진료 환자 수의 증가는 일정 부분 과거보다 통계에 잘 잡혀서 늘어난 수치로도 볼 수 있고, 고령화 사회이기에 나타나는 지표로도 볼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잇몸이 약해지기 마련인 데다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따라 최근에는 틀니보다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비율이 늘어나는 등 치주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다 보니 노인 환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잇몸질환이 야기하는 영양부족 잇몸질환은 섭식 기능과도 직결된다. 노인의 치아 부실은 저작 능력과 소화 흡수 기능 저하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영양부족 상태를 유발하기도 한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빈국대열에 섰던 시절인, 일인당 국민소득 100불도 못 되던 시절인, 한국 전쟁 직후인 1953년 8월 15일(음력 7월 6일) 충청북도 보은에서 태어났고, 자취도 하고 하숙도 하고 가정교사도 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교육입국과 과학입국의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가난은 유비무환을 가르쳐 주는, 어머니의 요절은 아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봉사를 하겠다고 신문에 1000여 편의 글을 썼고, 원고료는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냈습니다. 신문에 글을 쓰는 것이 공허한 메아리가 아닌가 하고 중단했던 적도 있고 지금은 별로 안 쓰지만, 신문에 글쓰기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한 송이 꽃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17권의 책을 냈고 1권당 평균 314쪽입니다. 이 17권의 책들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출판했습니다. 세월이 참 좋고 나라가 잘살다 보니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홍콩, 중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바티칸 시국 포함), 오스트리아, 독일 등 11개국을 여행했으며 프랑스, 영국, 중국, 스위스, 이탈리아(바티칸 시국 포함), 오스트리아, 독일 등 7개국은 아내와 함께 여행했습니다. 하나님의 작품 지구(地球)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두 번째 봄이라고 할 수 있는 인생의 가을을 최대한 늘리고 싶으며 젊음의 열정이 노년을 물들인다고 생각합니다. 출판한 17권의 책, 신문에 게재된 1000여 편(詩 약 350편 포함)의 기고문, 두 자식, 문단 등단(시인 및 수필가), 특허 및 제안(공무원제안, 시민제안 등) 70여 건 등은 인생의 보람이며, 책은 저의 품격을 도서관(圖書館)에서 대변해 주고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들딸의 대학시절에는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 속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고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추었습니다. 제 인생은 그때가 가장 행복했으며 남은 인생도 그…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가 지나 장맛비가 시작되었지만 주말이면 섬이나 공원, 관광지를 찾는 인파가 부쩍 늘어났다. 좀 더 일찍 가려는 조급한 마음에 고속도로 등에서 추월(追越)을 하는 경우에 많은데 규정을 지키지 않은 추월은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월은 한 차마가 느린 속도로 앞서가는 다른 차마를 넘어 그 앞으로 지나가는 행위를 말하는데 앞지르기와 같은 용어이다. 추월은 스마트 국민제보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신고내용으로 교통사고의 원인이므로 안전한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추월하려는 차량의 앞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까지가 추월의 범위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추월은 더욱 주의를 하여야 하는데 1차로는 추월차로이기에 도로환경의 정체에 따라 다른 차선의 차량이 시속 80km 미만의 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계속적으로 주행하는 것은 지정차로위반이 되어 주의하여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추월을 할 때는 첫째, 앞지르기 금지장소 여부를 확인하고 둘째, 전방안전 확인과 좌측 및 후방을 확인하기 셋째, 앞차의 좌측을 추월하며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넷째, 추월을 마친 후 기존 주행차로로 복귀하기를 하여야 하며 반드시 추월 뒤에는 다시 자기 차선으로 돌아와야 한다. 만약 일반도로라면 중앙선이 있는 경우와 교차로 등에서는 절대 추월을 하면 안 된다. 추월 금지장소는 터널, 교량 위, 교차로, 비탈길, 고갯길, 구부러진 도로, 도로의 차선이 실선이나 복선인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가 정차 또는 주행할 경우인데 추월은 점선이 있는 곳에서 방향지시등과 경음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하여야 한다. 보통 작은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천천히 운행하는 이륜차나 경운기를 추월하려다 실제 좌회전하던 차마와 충돌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추월 시는 추월할 수 있는 장소에서 경음기를 울리고 방향 지시등을 켜서 전방진행하는 차의 상황을 충분히 살펴 추월을 시도하고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즉시 자기 차선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