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여자고등학교(교장 안창기)는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실시된 제 44회 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고부 단체전 1위, 개인복식 1위에 입상하여 총 3개의 금메달 중 2개를 휩쓸어오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최근 우석여자고등학교는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2위와 개인단식 2위 입상, 2020년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단식 1위,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단식 2위, 제59회 대통령기대회에서 단체전 1위, 개인단식 1위, 특히 작년 2022년에는 제60회 대통령배대회에서 단체전 1위, 전국체전 단체전 3위, 개인단식 1위에 입상하는 등 전국에서 열리는 소프트테니스 모든 대회에서 메달을 석권하였다. 특히 그동안 상주 지역 정구부의 발전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었다.우석여자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신 경상북도교육청, 상주시 체육회, ㈜덕산GS와 MOU 체결을 통해 매년 지속적인 지원 등 각계각층 지도자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 더욱 값진 결과라 하겠다.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3월 31일 13:30부터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지적장애인 25명이 참여한‘마이향교(당일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 활용사업“상(賞)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상주향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과 선비문화 체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도복 입기 체험, 절하기 강습 및 체험, 투호놀이 체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모두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해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금년도 문화재 활용사업이 시작된 만큼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매사 안전사고에도 각별 유념하여 주실 것 역시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상주향교의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인‘상주고 상(賞)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는 올해 총사업비 5천만 원(국비 2천만 원, 도비 9백만 원 시비 2천 1백만 원)을 지원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은 “마이(my) 향교 프로그램-우리는 잼나는 선비가족”으로 그 외에도 관례, 계례 등의 전통 미풍양속 프로그램,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 단오절 전통민속체험학교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 이하 박물관)은 어린이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전통놀이 활성화를 위해 박물관 전정을 활용하여 휴식 공간과 어린이 놀이공간을 대폭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놀이는 몸을 건강하게 하고 사회성과 감성을 길러주며, 소속감과 정체성을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어린 시절의 놀이는 평생의 추억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정서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과학과 미디어의 발달로 컴퓨터나 휴대폰, TV 등이 어린이 놀이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과도한 미디어의 노출이나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시청 등은 아이들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는 중요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상주박물관은 어린이 놀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박물관 전정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마당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기존의 원형 잔디광장과 어우러진 전통윷놀이, 사방치기, 징검다리 건너기, 신발 던지기 등 12개의 바닥놀이 그림을 설치하였으며, 6개의 평상 벤치를 추가로 마련하여 휴식공간도 확충하였다.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바닥놀이 그림 및 평상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앞으로 어린이의 놀 권리와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박물관에서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놀이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하였다.
상주시(상주 국제승마장)에서는 오는 31일(금)부터 2일(일)까지 3일간 승마산업 저변확대 및 승마대회 활성화를 위한 제2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및 2023년 경북소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승마협회(회장 손만호)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상주시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장애물, 거북이달린다, 마장마술, 권승·경기 등 21개 종목이 펼쳐지며 마필 300여 두, 선수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하여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국제승마장에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4월에 있을 경북상주 도민체육대회, 7월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를 연달아 유치하여 승마 산업의 메카로 거듭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승마대회를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상주 승마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코로나 19로 지쳐있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이철연)은 3월 28일(화) 저녁 7시, 지역민 40여명을 대상으로「각양각책(冊) 한 달 한 권」오지은, 임이랑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 싱어송라이터인 오지은 작가와 밴드‘디어클라우드’에서 노래를 짓고 연주하는 임이랑 작가가 함께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힐링 북콘서트로 진행 하였다. 오지은 작가는 2016년 첫 편지를 쓰기 시작해 2022년까지 7년 동안 자신의 글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띄운 스물일곱 통의 편지를 담고 있는 <당신께>라는 책으로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임이랑 작가도 <아무튼, 식물>, <불안이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다주리라>라는 작품으로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글로 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도서관 이철연 관장은“오지은, 임이랑 두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처럼 상주도서관도 상주시민의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3월 21일(화) 사벌국면 삼덕리에 위치한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내 놀이 시설인 하늘 자전거와 카트 체험장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운행되는 하늘 자전거는 레일(높이 5M, 길이 567M) 위에 설치된 2인승 자전거로 직접 페달을 굴리며 하늘에서 자전거를 타는 듯한 신기한 체험이 가능하고, 카트 체험장은 스포츠카를 타는 듯한 스릴 넘치는 경주가 가능한 1인승 카트뿐만 아니라 아이와 동승이 가능한 2인승 카트도 운행하여 어른과 아이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될 것이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30분 ~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요금은 하늘자전거 6천원, 카트 2만원 ~ 3만원으로 상주시민 및 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되며, 체험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놀이기구 안전성 검사와 시설물, 쉼터도 함께 정비하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내 하늘 자전거와 카트 체험장 운행을 시작함으로써 경천대 관광지와 경천섬, 상주보를 연계하는 상주 관광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관광진흥과(전화 537-7123)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는 3월 14일(화)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대한승마협회(부회장 이성용) 및 경상북도승마협회(회장 손만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상주 국제승마장 활성화를 위해‘대통령기 승마 대회 3년 연속 유치 및 전국 단위 승마 대회 개최를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는 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하며, 마장마술·장애물경기·생활체육(유소년경기)등의 경기가 9일간 펼쳐지며, 마필 500여 필, 선수 및 관계자가 하루에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하여 경제적인 파급력 또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승마협회 및 경상북도승마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국제승마장을 활용한 전국 단위 승마 대회 유치 및 정보공유로 선도적인 역할을 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승마 산업 진흥에 적극 협력하여 다방면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통령기 전국 대회 연속 유치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승마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체육회(회장 강민구)가 지난 8일 오후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체육회 이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7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강민구 회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사무국장의 임면동의에 관한 건 등 2개 안건과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등을 심의했다. 이날 새로이 임면된 사무국장은 오는 2027년 정기총회 전날까지 상주시체육회의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이날 참석자 모두가 “상주가 딱이군!” 슬로건 퍼포먼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전했다. 강민구 신임 체육회장은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앞으로 상주시 체육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원장 전규영)이 주관하여 ‘존애원, 문화유산 가치의 현재적 재해석’이라는 주제의 학술대회가 3월 9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상주 존애원의 가치조명을 위한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 전공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공공의료를 실천한 존애원의 현재적 의미와 상주인의 실천의지를 조명하고 그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총 5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약방의 등장과 존애원-의학사적 관점에서-(신동원,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를 시작으로 상주 사족의 공공 실천과 존애원(김호,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상주 존애원의 설립과 운영으로 본 사족들의 교유(송석현, 경북대학교 사학과), 존애원 유산특성 기반 공간콘텐츠 기획 전략(유동환,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상주 존애원의 문화콘텐츠화 방안-조선시대 유의의 활동과 공공의료적 가치확산을 중심으로-(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순으로 이어진다. 종합토론은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의 이상호박사를 좌장으로 이기복(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김명자(경북대학교 사학과), 태지호(안동대학교 사학과), 김홍준(존애원기념사업회)이 참여해 학술대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연구과제를 모색한다. 존애원은 임진왜란이라는 7년의 긴 전쟁이 끝나고 백성의 생명을 구하고 피폐해진 상주 향촌을 재건하고자 낙사계 회원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마음을 지키고 길러 타인을 사랑한다는 존심애물(存心愛物) 정신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지역공동체의 회복이 필요한 우리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학술대회를 주최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상주 존애원의 정신적 가치를 현재적 관점에서 재해석되는 다양한 연구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시민께 널리 알리고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시도…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3월 2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2023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에 경천대 관광지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내 주요 관광명소의 공공시설물에 포용적 관광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 고령자, 영ㆍ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천대는 낙동강 천삼백 리 물길 중 가장 수려한 경관을 가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상주시 대표 관광지로써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무장애 전기버스 운행, 장애인화장실 개선, 안전휀스설치 등 관광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경천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관광약자들에게 동등한 관광 여건을 제공하고 차후 경천대 관광지뿐만 아니라 상주시 모든 관광지에 관광약자들을 위한 관광향유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구글(Google)과 협업하여 ‘한국의 비무장지대(Korea’s Demilitarized Zone)’ (이하 ‘DMZ 온라인 전시’) 프로젝트를 비영리 글로벌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쳐(Google Arts & Culture)’에서 2월 22일부터 선보인다. 한반도 중심을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보고이자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문화적 자산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비롯한 유수의 국내 기관들과 구글이 협업해 선보이는 ‘DMZ 온라인 전시'는 역사, 자연, 예술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전시의 ’자연 테마‘에서 비무장지대와 그 접경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수달, 재두루미 등 5종)을 증강현실(AR)로 구현하여 특성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증강현실(AR)로 구현된 고화질의 삼차원 생물은 360° 회전과 확대로 사용자가 생물의 질감이나 채색 등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그 외, 약 5,000여 점의 자료와 60여 개의 온라인 전시를 통해 6·25전쟁과 이를 둘러싼 사건, 인물 및 장소, 접경지역의 자연과 비무장지대에 대한 예술적 탐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DMZ 온라인 전시는 웹사이트(https://goo.gle/koreadmz)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Google Arts & Culture)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호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전 협정 7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다시 한번 조명해 보고,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경천대 관광지 내에서 운행할 전기순환 버스를 구입하여 23년 3월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4월부터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천대 관광지를 순환하는 경천누리호 전기순환버스를 운행한다. 경천대 공원 내부도로는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사가 높아 그동안 교통약자인 고령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관광지를 구경하는데 불편을 겪었으며, 더운 여름철에는 관광객들이 무더위로 인해 경천대 관광의 어려움이 있었다.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천대의 숨은 명소 곳곳을 관광할 수 있도록 정류장을 만든 뒤 ‘하늘이 내린 경치를 누리라’는 뜻으로 경천누리호 전기순환버스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행하기로 하였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이동의 불편 때문에 경천대의 숨은 명소를 다 즐기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하였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2023. 2. 2.(목) 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3(계묘)년 제5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孝烈) 발천자(拔薦者) 심사’를 하였다. 발천자는 상주시 신봉동에 거주하는 박서윤(여, 63세)씨와 화서면 지산리에 거주하는 여은숙(여 59세)씨가 발천되었다. 효열부 표창은 향토기업인 ㈜ 동천수(대표이사 박철호)의 후원에 따라 금년에 다섯 번째로 상주향교 회중에서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으로 표창하였다. 내부 규정에 따라 추천은 이상무 전교, 수석장의인 조성연, 김명희, 노대균, 조우희, 김건수, 조희열 장의 등의 추천이 있었다. 발천심사는 2월 2일 11시 명륜당에서 이상무 전교의 심사위원 위촉장 전달, 곽희상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공적개요의 설명에 이어심사위원장인 이상무 전교를 비롯하여 채현식(함창향교 전교), 김홍배(상주문화원장), 박찬선(낙동강문학관장, 시인), 노경순(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성성호(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권영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정창배(상주고등학교장), 금중현(원임 전교), 김명희 사회교육원장 등 10명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시상은 오는 2월 28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하여 상주시장(강영석)과 상주향교 전교(이상무) 공동 명의의 표창 족자와 부상(7첩 반상기, 제기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표창 족자는 시인 근곡 박찬선 씨가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작가가 쓸 계획이다.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다도반(원장 임현숙)에서는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분위기가 한결 아늑하였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발천자로 선정된 박서윤 씨는 셋째 며느리임에도 103세의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여은숙 씨는 거동이 불편한 88세의 시모를 정성을 다하여 봉양해 오고 있는바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즈음 보기 드문 효부이기에 두 사람을 공동으로 표창하…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경천섬 관광지를 역동적이고 관광객들이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 왔다. 경천섬 수변가 주변 잡목과 잡풀을 제거해 탁트인 경관을 확보하였고 경천섬 곳곳에 산재해 있던 강돌을 활용하여 돌담과 등대 등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어 경천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어두운 저녁시간대에도 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감성적인 조명등과 다채로운 빛조형물을 설치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조형물도 잔디공원에 배치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 “앞으로 우리 관광지의 볼거리를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연령대별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모든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전시관에서 박제의 의미, 역사 및 제작부터 활용까지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는 특별전 「박제 - 기억과 가치를 보존하다」를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전문 박제사가 박제를 제작하는 6편의 영상과 박제 제작 도구 및 재료를 살펴보며 박제의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자연사의 기록물로써 갖는 박제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말, 기린, 호랑이 에조불곰 실물 표본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되었다. 이 실물 박제 표본은 상주국제승마장, 광주우치동물원 등에서 기증받은 폐사한 동물로 제작되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호 관장은 “생물자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찾고 누리는 자원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