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구글(Google)과 협업하여 ‘한국의 비무장지대(Korea’s Demilitarized Zone)’ (이하 ‘DMZ 온라인 전시’) 프로젝트를 비영리 글로벌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쳐(Google Arts & Culture)’에서 2월 22일부터 선보인다. 한반도 중심을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보고이자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문화적 자산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비롯한 유수의 국내 기관들과 구글이 협업해 선보이는 ‘DMZ 온라인 전시'는 역사, 자연, 예술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전시의 ’자연 테마‘에서 비무장지대와 그 접경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수달, 재두루미 등 5종)을 증강현실(AR)로 구현하여 특성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증강현실(AR)로 구현된 고화질의 삼차원 생물은 360° 회전과 확대로 사용자가 생물의 질감이나 채색 등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그 외, 약 5,000여 점의 자료와 60여 개의 온라인 전시를 통해 6·25전쟁과 이를 둘러싼 사건, 인물 및 장소, 접경지역의 자연과 비무장지대에 대한 예술적 탐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DMZ 온라인 전시는 웹사이트(https://goo.gle/koreadmz)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Google Arts & Culture)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호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전 협정 7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다시 한번 조명해 보고,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경천대 관광지 내에서 운행할 전기순환 버스를 구입하여 23년 3월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4월부터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천대 관광지를 순환하는 경천누리호 전기순환버스를 운행한다. 경천대 공원 내부도로는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사가 높아 그동안 교통약자인 고령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관광지를 구경하는데 불편을 겪었으며, 더운 여름철에는 관광객들이 무더위로 인해 경천대 관광의 어려움이 있었다.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천대의 숨은 명소 곳곳을 관광할 수 있도록 정류장을 만든 뒤 ‘하늘이 내린 경치를 누리라’는 뜻으로 경천누리호 전기순환버스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행하기로 하였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이동의 불편 때문에 경천대의 숨은 명소를 다 즐기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하였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2023. 2. 2.(목) 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3(계묘)년 제5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孝烈) 발천자(拔薦者) 심사’를 하였다. 발천자는 상주시 신봉동에 거주하는 박서윤(여, 63세)씨와 화서면 지산리에 거주하는 여은숙(여 59세)씨가 발천되었다. 효열부 표창은 향토기업인 ㈜ 동천수(대표이사 박철호)의 후원에 따라 금년에 다섯 번째로 상주향교 회중에서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으로 표창하였다. 내부 규정에 따라 추천은 이상무 전교, 수석장의인 조성연, 김명희, 노대균, 조우희, 김건수, 조희열 장의 등의 추천이 있었다. 발천심사는 2월 2일 11시 명륜당에서 이상무 전교의 심사위원 위촉장 전달, 곽희상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공적개요의 설명에 이어심사위원장인 이상무 전교를 비롯하여 채현식(함창향교 전교), 김홍배(상주문화원장), 박찬선(낙동강문학관장, 시인), 노경순(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성성호(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권영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정창배(상주고등학교장), 금중현(원임 전교), 김명희 사회교육원장 등 10명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시상은 오는 2월 28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하여 상주시장(강영석)과 상주향교 전교(이상무) 공동 명의의 표창 족자와 부상(7첩 반상기, 제기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표창 족자는 시인 근곡 박찬선 씨가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작가가 쓸 계획이다.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다도반(원장 임현숙)에서는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분위기가 한결 아늑하였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발천자로 선정된 박서윤 씨는 셋째 며느리임에도 103세의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여은숙 씨는 거동이 불편한 88세의 시모를 정성을 다하여 봉양해 오고 있는바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즈음 보기 드문 효부이기에 두 사람을 공동으로 표창하…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경천섬 관광지를 역동적이고 관광객들이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 왔다. 경천섬 수변가 주변 잡목과 잡풀을 제거해 탁트인 경관을 확보하였고 경천섬 곳곳에 산재해 있던 강돌을 활용하여 돌담과 등대 등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어 경천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어두운 저녁시간대에도 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감성적인 조명등과 다채로운 빛조형물을 설치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조형물도 잔디공원에 배치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 “앞으로 우리 관광지의 볼거리를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연령대별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모든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전시관에서 박제의 의미, 역사 및 제작부터 활용까지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는 특별전 「박제 - 기억과 가치를 보존하다」를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전문 박제사가 박제를 제작하는 6편의 영상과 박제 제작 도구 및 재료를 살펴보며 박제의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자연사의 기록물로써 갖는 박제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말, 기린, 호랑이 에조불곰 실물 표본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되었다. 이 실물 박제 표본은 상주국제승마장, 광주우치동물원 등에서 기증받은 폐사한 동물로 제작되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호 관장은 “생물자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찾고 누리는 자원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문화원(원장 김홍배)이 주최한 ‘2023년 계묘년 신년교례회’가 1월 3일 오전 11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 유치 상주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연계해서 개최되었다. 강영석 시장, 안경숙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각 기관 단체장, 군사시설 이전유치 범시민추진위원, 문화원 임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해를 맞이한 다짐과 희망을 담아 상주시 발전과 시민 개인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문화회관 입구에 비치된 소망항아리에 투입 후 1년 동안 새해 첫날에 가졌던 소망을 되새겨 보면서 기원하고 명년 신년교례회 시 추첨하여 경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식전공연으로 상주연희단 맥 황유섭외 5명의 선반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지난 해 제23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을 수상한 김빛여울 명창의 태평가와 양산도, 마지막으로 상산동부민요연구회 김범영 회장외 11명의 쾌지나칭칭나네로 신나게 한 해를 시작하며 막을 올렸다. 김홍배 문화원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 “우리 상주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난극복의 보루가 된 호국의 고장으로 역사적 상징성이나 군부대 주둔의 작전성 면에서도 가장 적합한 도시이며 또한 민군이 상생할 수 있는 민군복합타운 조성이 가능한 지역으로 시민들의 결집된 힘으로 기필코 유치하자”라고 강조하면서 선조들이 물려준 위대한 상주와 상주정신을 계승하여 경상도의 “상”자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중흥하는 미래 상주건설을 위한 윤곽이 드러나는 한해가 될 것이며 군사시설 통합이전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철저히 대비하여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많은 비전들을 제시했다. 또한 군사시설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경숙 시의회의장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는 상주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목소리와 열망을 통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
지난 12월 23일부터 3일간 상주실내체육관(신관) 및 상주곶감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2 상주곶감축제’가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특히, 전국 각지에서 약 3만여 명이 방문하여 곶감선물세트와 곶감제품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되고 있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역대 최강 한파를 뚫고 5천명이 축제장을 방문한 가운데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으며, 식전행사로 풍물패와 풍년기원제가 축제의 서막을 알렸으며, 개막공연으로 ‘대한민국 힐링콘서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과 25일에는 상주곶감발전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상주곶감가요제가 열려 개성 있는 참가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였고,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초청가수들의 열창이 이어지면서 큰 호응을 얻으며 1일 시간대별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상시프로그램으로는 곶감특별판매관을 운영하여 곶감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였고, 상주곶감 특별경매로 재미를 더하였다. 상주곶감플레이존에서 곶감크로마키 포토존, DIY 곶감 비누만들기,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 곶감호두말이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술, 저글링, 풍선 등 스트리트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3일 동안 상주곶감 문화한마당과 놀이한마당의 곶감 빨리 쌓기, 곶감 OX 퀴즈쇼, 모자에 달린 곶감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다. 24일 상주곶감공원에서는 예정실록에 기록된 상주곶감의 임금님 진상 재현 행렬에 ‘천상의 선물’로서의 상주곶감을 표현한 예술공연과 750년 된 ‘하늘 아래 첫 감나무’에서 상주곶감공원까지 주민참여 퍼레이드를 접목한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재현행사’를 진행하였고, 이후 인형극과 연극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였다. 이재훈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장은 “역대급 최강 한파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입점해주신 곶감농가분들께 진심으로 감…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 이하 박물관)은 지난 19일(월)에 하반기 특별기획전 ‘상주와 불교, 천년의 인연’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12월 20일(화)부터 2023년 3월 19일(일)까지 진행되며, 천년을 이어 온 상주의 오랜 역사와 빼어난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상주 땅에 불교문화가 뿌리내리고, 꽃을 피워,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과정을 상주 출토 유물 등의 역사 자료와 불화 등의 다양한 유물을 통해 알아보고, 상주를 대표하는 사장사(四長寺) 즉, 갑장사, 남장사, 북장사, 승장사 관련 문화유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로비에 세로 5.4m, 가로 3.5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북장사 영산회 괘불탱으로 움직이는 포스터를 만들어,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남장사, 용흥사 괘불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불교미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주목된다. 또한, 보물로 지정된 남장사 감로왕도를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감로왕도는 2023년 1월 8일(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며, 남은 전시 기간에는 16나한도로 교체 전시가 이루어진다. 또한, 북장사 목조경장 및 소통, 명부전 사자상 및 금강역사 등 불교 조각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상주의 불교문화를 정립하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상주의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이철연)은 12월 13일(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한‘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업무 유공’단체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도서관 협력업무 수행을 통해 도서관 및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이 있는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였으며, 특히 상주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과의 활발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되어 국립중앙도서관장 표창을 받았다. 상주도서관 이철연 관장은 “앞으로도 상주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사)상주문화진흥시민연합(회장 정환묵)은 12월 13일(화) 오후 14시 상주여자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상주인의 삶과 애환이 담긴 상주읍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회는 상주시청 문화예술과 김진형 문화유산팀장(학예연구사)이 강연자로 나서 고려시대에 축조되어 일제강점기에 훼철된 상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복원의 가치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제강점기 당시 상주 사람들의 삶과 애환에 대하여 함께 공유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환묵 회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하여 상주읍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상주읍성 복원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읍성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널리 홍보하여 역사도시 상주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회장 김홍희)는 11월 26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제21회 전국 경전 암송대회'를 개최했다. 21세기 인류 철학으로 각광 받는 유학의 확산과 유교경전의 참된 가치 보급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사회 기풍 조성을 목표로 펼졌다. 이번 대회는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지원청,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교육지원청, 성균관,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상주향교, 상주유림단체협의회, 성균관여성유도회상주지부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 운영은 개인별로 참가하는 암송과 단체로 참가하는 성독으로 나눠지며, 암송 및 성독 예심을 거쳐 본선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경연은 개인전 부문 경전 암송은 초등부(저학년부, 고학년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었으며, 단체전 부문 성독은 일반부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인 일반부 김병우 씨가 ‘주역서문(周易序文)’을 암송하여 대상을 수상하고, 단체부에서는 진주향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제21회 전국 경전 암송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등부 학생 29명, 일반부 암송 52명, 일반부 단체 성독 부문에는 7팀이 참가했다.
제9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11월 26일 오전 10시 상산전자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 학생, 지도교사,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는 1팀당 3명으로 구성해 일반농구의 절반 크기 코트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국제농구연맹이 공식경기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로, 청소년들이 농구라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우정을 다지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상주시농구협회(회장: 이헌우)가 주관하고 상주시 후원으로 관내 초·중·고 23개 팀 150여명이 참가하여 3×3 방식으로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경기, 여학생 경기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길거리 농구 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접하고 건전한 놀이문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는 ‘제1회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가 22일부터 ~ 27일까지 승마인들의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상주시, 한국마사회, 대한·상주승마협회가 후원하며 경상북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본 대회는 마필 280여두, 선수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사랑 실천과 전 국민의 관심 유도를 위해 개최된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를 맞이하여 흥미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장애물·마장마술·권승경기·각종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종목을 선보였으며, 특히 26일은 개회식 및 표창장 수여,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독도플래시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이벤트 행사로 ‘우리 가족 행운의 편자 꾸미기 자율체험 행사’가 열렸다. 행운과 복을 불러들이고 불행과 액운을 방지한다고 하는 말편자를 온 가족이 합심하여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상주 국제승마장은 올해 3월 제1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승마대회 개최를 필두로 제1회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까지 무려 총 11개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승마산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승마 관광도시 상주’라는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주’라는 지역브랜드 홍보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는 금전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5일 오후 2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임란의 영웅이며 육군의 표상인 충의공 정기룡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정기룡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홍배 예비역 육군소장) 주관으로 제2작전사령관 신희현(학군27기) 육군대장, 보병 제50사단장 문병삼(육사 49기)육군 소장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안경숙 시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윤문화 노인회장,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상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주 연희단 맥의 지신밟기와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상주시청 피택용 문화예술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홍배 충의공기념사업회장의 인사말과 강영석 시장의 환영사,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제2작전사령관 신희현 육군대장, 안경숙 시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충의공 정기룡장군의 문중 대표로 정문기 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제막식 장소로 이동해 ‘정기룡 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에 대한 제막을 하고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 이창호 조각가의 작품설명에 이어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2부 행사로 기념탑 제작에 공이 많은 김희동 상임부회장, 이창호 조각가, 민경호 화가, 윤대영 붓글씨 작가에 대해 기념사업회 김홍배 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했고, 이어 50사단 군악대와 2작전사 의장대의 공연, 소파 윤대영 선생의 ‘정기룡장군의 기상으로 군부대 이전은 상주로’라는 붓글씨 휘호, 상주색소폰동회회, 상주시합창단, 상주시낭송협회의 시낭송, 상주출신 오페라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정기룡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은 임란 당시 군사적 요충지인 상주성을 정기룡장군이 탈환함으로써 당시 상주목 백성들을 구한 것은 물론 상주를 거쳐 충청도와 전라도를 진격하는 길목을 차단해 임진왜란의 승리에 기여한 전투라고 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를 기…
생동감 넘치는 명품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11월 20일(일) ‘제20회 상주곶감 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마라토너 3,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마라톤협회 주최와 전국마라톤협회 영남지사 및 상주마라톤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리아나 이애숙 가수의 신나는 공연과 대한민국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대한육상연맹 이사의 사인회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장 일대에서는 우리 지역 특산물인 곶감과 버섯을 전국에 홍보하는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등 마라톤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특히, 이날 대회는 상주경찰서의 협력으로 대회장, 주로, 주차장 등 주요지점에 상주시청, 상주시새마을교통봉사대, 상주시모범운전자회, 상주시 MTB회원, 자원봉사자 등 190여 명이 도로 통제 및 안전관리 요원으로 투입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전을 펼쳤다. 본부와 반환점에 소방대원과 구급차, 의료진을 배치하고 구간별 급수대를 설치하는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시민과 참가자의 안전을 최일선으로 두어, 사고 없이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코스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하여 우석여고, 상산교 북단, 계룡교 북단을 반환하여 운동장으로 골인하는 5㎞ 코스와 화산육교 350m 지점에서 반환하는 10㎞코스, 금흔1리 표지석을 반환하는 Half코스, 상주보를 횡단하여 강창교 방향 1.1km를 반환하는 Full코스 등으로 포근한 날씨 속 울긋불긋 단풍이 내려앉은 상주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20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분과 시민들이 다 함께 협조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렸다.”라며 마지막까지 힘써 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전국 단위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상주의 도약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이종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