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선수 의무출전 규정에 해당되는 김보섭, 오세훈, 전세진이 경기 출전 의지와 함께 각오를 밝혔다. 2020시즌부터 U-22 선수 의무출전 규정이 군 팀인 상주상무에도 적용된다. U-22 룰은 출전 선수 명단에 22세 이하 선수를 최소 2명(선발 1명, 후보 1명)이상 포함해야 하는 의무 규정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상주상무에 입대한 김보섭(1998년생) 오세훈, 전세진(이상 1999년생)이 U-22 규정에 해당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K리그가 무기한 연기되며 오세훈, 전세진이 선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담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일정대로라면 시즌 초반 오세훈, 전세진의 정상적인 기용이 힘들었을 것이다. 오세훈은 ‘AFC U-23 챔피언십’ 참가로 인해 군사훈련 일정이 미뤄졌고 전세진은 무릎 부상으로 회복에 전념 중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오세훈은 12일 자대배치를 받고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전세진, 김보섭 또한 최고의 기량을 위해 훈련하고 있다. 김보섭은 “누구나 꿈꾸는 상무에 입대한 사실 자체가 영광이고 감사하다. U-22 룰이 적용되며 출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겠다. 좋은 선임들과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훈은 “U-22 규정으로 높아진 출전 가능성을 활용하기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하고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선임들과 호흡을 잘 맞춰가겠다. 개인적으로는 상대를 위협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세진은 “U-22 규정이 적용되면서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규정을 떠나 실력으로 인정받아 더 많은 경기에 나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훌륭한 선임들과 경기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 시즌 K리그는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경기 일정은 추후 연맹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홈경기장인 상주시민운동장의 프리미어 테이블석을 포함한 본부석 지붕 하단 좌석 교체작업을 완료했다. 천 석 규모의 좌석 리뉴얼은 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13일부터 18일까지 이뤄졌다. 관람석을 팔걸이식 접의자로 교체하면서 상주시민운동장을 찾는 팬들은 90분 간 더욱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상주시는 시민운동장에 이어 실내체육관(구관)과 시민테니스장 좌석 리뉴얼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며 공공체육시설 전반의 관람 편의성을 제고하게 됐다. 신봉철 상주상무 대표이사는 “상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상주시민과 팬들이 편안한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이 개선됐다. 이번 좌석 리뉴얼을 위해 힘써주신 상주시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많은 시민과 팬 여러분이 상주상무의 홈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좌석 개선 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프리미어 테이블석은 프리미어 시즌권 구매자들에게 지정좌석제로 우선 판매되며 잔여분은 현장 판매로 이뤄진다. 88매 한정 발매되는 프리미어 시즌권은 현재 80% 이상이 팔려 매진이 임박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K리그 개막이 잠정적으로 연기된 가운데 상주상무는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팬들과 함께할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팬들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경영기획팀 경력직 또는 신규 인턴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기획팀 소속 홍보담당자로 홍보 및 마케팅 전반을 맡게 된다. 해당 업무는 온오프라인 홍보이다. 지원 자격은 프로스포츠 단체 업무 경험자, 경력직 지원자의 경우 해당 업무 경험자 등이며 우대 조건은 관련 업종 분야 유경험자,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포토샵, 일러스트레이트, 프리미어 등), 외국어 소통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구단 대학생마케터(팸) 수료자이다. 특히 신규 인턴 채용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2일(월) 16시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02월 26일
상주시가 시민 건강을 위한 대규모 시설 건립에 나선다. 상주시는 계산동에 ‘상주 9988 국민체육센터’(제2국민체육센터)와 ‘상주 9988 건강생활지원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짓기로 하고 올해 착공해 2022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시설은 부지 면적 9,507㎡에 지상 3층짜리 건물 2개동(연면적 4,482㎡)으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121억원(국도비 52억원 포함)이다. 제2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25m,5레인)과 각종 헬스기기를 갖춘 헬스장,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설치된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는 건강체험관, 체력측정실, 재활건강증진실이 들어선다.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정보를 얻고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제2국민체육센터는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복룡동에 위치한 기존 국민체육센터는 연간 25만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은 연간 15만명이 이용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제2국민체육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스포츠를 즐기면서 건강 상태도 확인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요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그동안 두 시설 유치에 힘을 쏟았다. 시민의 건강을 위해 이들 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건립 당위성을 설명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은 올해 상주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부지를 정했다”고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되면 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02월 14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20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창단 9주년을 맞이한 상주상무는 붉은색과 검정색을 주색으로 삼았으며, 군인정신에 걸맞는 카모플라쥬 패턴으로 구단의 정체성을 유니폼에 녹여냈다. 홈 유니폼은 상주시의 시화인 장미의 붉은색 배색과 국군체육부대(상무)의 상징색인 검정색을 브이넥 카라에 넣어 디자인적 측면의 느낌을 살렸다. 소매 부분에는 곡선 절개 포인트로 디테일을 더하고 2015년부터 사용해온 카모플라쥬 패턴을 가미하여 상주상무만의 강인한 느낌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켰다. 이번 디자인은 상주상무의 공식 용품후원사 켈미코리아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제작되어 우수한 착용감과 땀 흡수, 건조에 탁월하여 장시간 운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2020시즌 유니폼 1차 프리오더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새 유니폼을 입게 된 상주상무는 그라운드에서 수사불패의 군인정신을 발휘할 예정이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20시즌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국대급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새로운 코치진과 신병 선수들의 합류로 강화된 전력과 홈경기장인 상주시민운동장은 상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본부석 지붕 하단 좌석 전면 교체하며 더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여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유니폼 패턴을 입힌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시즌권, 일반 시즌권, 라이트 시즌권 3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5만원, 5만원, 3만원이다. 프리미엄 시즌권은 88매 한정발매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어 2020시즌 동안 착석할 좌석을 직접 선택하고 좌석 네임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다과 서비스와 구매 증정품으로 상상패밀리 인형 세트를 증정한다. 프리미엄 시즌권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경기관람이다. 지붕이 있어 눈과 비를 피할 수 있으며 테이블석 내 좌석 전면 교체로 더욱 더 안락하고 넓어진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일반 시즌권은 구매자 500명에게 상주상무 머플러를 증정하며 발권 전용 게이트 이용과 일반석 및 가변석 출입이 가능하다. 라이트 시즌권은 골대 뒤에 위치하고 있는 가변석 전용 시즌권으로 생생한 현장감과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수 있다. 시즌권 공통 혜택은 시즌권 고급 목걸이 증정, 발권 전용 게이트 운영, 시즌회원 출석체크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구단 MD 20% 할인(오프라인에 한함), 시즌권 소지자 경품 할당, 구단 홍보처 제휴할인을 제공한다. 시즌권 구매는 1월 20일(월) 오후 2시부터 온라인 NHN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sports/football/event/267) 및 구단 사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NHN 티켓링크(1588-7890) 또는 구단 사무국(054-534-817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0 상주시장배 전국 우수 초중학교 윈터리그 농구대회』가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국 22개 초중학교 농구팀 700여명의 선수및 지도자, 임원 등이참가한 가운데 상주시실내체육관(신관, 구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상주시,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농구협회가 주관한다.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12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가 전국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장 역할을 하고, 공정․협동․도전 등 스포츠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지역 농구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임원, 학부모, 관중들이 방문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희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리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01월 15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20시즌을 함께 만들어갈 대학생 마케터 팸 6기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K리그와 상주상무를 사랑하고 스포츠마케팅 실무 경험을 희망하는 대학생(휴학생, 일반 포함)을 대상으로 콘텐츠팀과 경기운영팀을 모집한다. 콘텐츠팀은 취재 및 사진 촬영을 통한 구단 콘텐츠를 기획하며 경기운영팀은 홈경기 기획 및 운영의 참여할 기회를 가진다. 팸 6기에게는 동·하계 활동복, 소정의 활동비, 상주상무 홈경기 AD카드를 지급하고 스포츠 산업 전문가 특강, 구단의 각종 행사 우선 초청 및 선수 인터뷰 우선권, 추후 직원 채용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실제로 팸 활동자 중 3명의 채용 사례가 있다. 활동 기준을 충족한 마케터를 대상으로 수료증이 수여되며 베스트 팸으로 선정된 마케터에게 별도의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4일(금) 오후 6시 마감이며 지원 방법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lovesangju@naver.com)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예정이다. 팸 6기 모집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sangjuf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계 전지훈련지 적격지로 경상북도 상주시가 떠오르고 있다. 상주시는 국토의 중심으로 교통이 편리하여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고 인조잔디 축구장 5면, 천연잔디(한국형) 축구장 1면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 팀이 훈련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프로축구단과 지자체의 상생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한 결과 지역 내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여한 고교축구부 9개 팀은 기간 내 훈련 및 스토브리그 대회를 실시한다.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낙동강변구장과 국민체육센터 등 상주시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상주 U-18팀을 포함한 고교축구부 9개 팀, 선수 및 코칭스텝 415명이 참여한다. 여기에 경기를 참관하는 학부모 및 스카우터를 포함하면 상주시에 방문하는 인원은 6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은 해당 기간 동안 훈련 시설 이용과 숙소, 식당, 여가활동, 특산품 구매, 편의시설(사우나·헬스장·세탁소·마트·주유소 등) 등을 지역 내에서 해결하게 된다.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내 경제 기대 효과는 약 6억원이 파생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 내 활력을 불어넣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는 “상주시는 다양한 이슈로 인하여 침체되어 있다. 이를 저희 축구단이 앞장서서 해소하고자 이번 전지훈련을 유치하게 되었다.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침체 되어있는 지역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전지훈련지 유치 배경을 말했다. 이어지는 말로 “고교축구부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준비해왔다. 함께 힘을 써주신 상주시, 상주시체육회, 그리고 상주시축구협회에 감사드린다. 이번 유치 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지역 내 축구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프로축구단을 통한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로 상주시가 축구 전지훈련의 메카가 되어 지역이 잘 살고 축구로 인하여 즐거워 …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2020시즌 담금질에 돌입한다.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1월 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1차 훈련지인 제주도로 떠나 첫 훈련을 소화했다. 1월부터 2월까지 총 3차 전지훈련을 걸쳐 ‘One Team’ 만들기에 돌입한다. 1차 훈련은 제주도에서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나흘간 휴식을 가진 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중국 메이저우에서 진행되는 2차 훈련부터 신병 선수(박용우 외 11명)들이 합류하여 본격적인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한다. 훈련 막바지인 3차 훈련은 부산 기장에서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선수단은 개인 훈련과 단체 훈련을 통해 체력 단련 및 팀워크 향상에 주력한다. 또한 연습경기와 전술 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0시즌 주장 완장을 차게 된 한석종 선수는 “작년에는 훈련소 입소 때문에 동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에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편안하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동료들과 함께 부상 없이 시즌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게끔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2019년 구단 창단 최다승점 달성과 5년 만에 FA컵 준결승 진출 등 굵직한 구단 역사를 써내려갔다. 2020년에는 더 큰 목표를 위해 전진 하겠다는 다짐이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01월 06일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2019년 4월 3일(수)부터 전통문화협의체 박물관 연합전으로 개최한‘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전展의 전시 기간을 2020년 3월 1일(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전시 기간은 지난해 12월 29일까지였다. 경북 지역의 전통문화박물관 협의체 5개 기관이‘영남선비들의 여행’이라는 공동 주제로 마련했다. 옛 상주 선비들이 낙동강의 절경을 벗 삼아 뱃놀이를 하며 시회를 열었던 모습을 잘 담아내 전시 기간 동안 7만 명이 다녀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연장으로 지난해 4월 새로 발견된‘합강선유록合江船遊錄’원본을 더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합강선유록’은 계당 류주목이 그의 아버지 낙파 류후조 등 15명과 함께 낙동강에서 뱃놀이를 하고 남긴 경천대에서 관수루에 이르는 구간의 뱃놀이 그림이다. ‘낙유첩洛遊錄’이라는 소제목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과 시회 및 시 등을 기록한 문서로, 낙동강과 위수가 만나는 합강合江에 터 잡아 살아온 우천종가의 위상을 담고 있다. 상주박물관에서는 이와 더불어‘합강선유록’의 주옥같은 시들을 번역해 낙강시회의 자료를 하나 더 확보한 셈이다. 상주박물관장은 “전시 기간 연장으로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들이 겨울 낙동강의 정취를 느끼고 전시장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현재‘영남선비들의 여행’이란 주제로 문경옛길박물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유교문화박물관에서 전시가 열리고 있는 만큼 여러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전시를 두루 두루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로비에서는 최근 보물로 지정된‘경상도영주제명기慶尙道營主題名記’도 볼 수 있다. 박물관 전시물을 본 후 선비 차림으로 사진을 찍으면 상주의 인물 캐릭터로 만든 AR가면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01월06일
명실상주스포츠클럽(회장 서동령)은 12월 31일 우석여자고등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을 비롯해 성신여중 박용규 교장, 우석여고 윤종수 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신여중과 우석여고에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2019년도부터 학교와 MOU체결을 맺어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주시, 상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공공스포츠클럽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삶을 위해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서동령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으로 서로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선수 개개인이 더욱더 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01월 02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코치진 구성을 완료하며 다가오는 2020시즌을 향한 청사진을 그렸다. 임관식 수석코치와 김태수 코치, 곽상득 GK코치가 김태완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K리그 경험이 풍부한 코치진의 합류로 선수들의 기량과 성적 향상에 모든 힘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임관식 수석코치는 전남드래곤즈에서 데뷔하여 전남과 부산에서 총 255경기를 뛰며 활약했고 은퇴 이후 목포시청-호남대학교-전남드래곤즈에서 지도자 길을 걸어왔다. 임코치는 김태완 감독을 보필하며 코칭스텝과 선수단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태수 코치는 전남드래곤즈에서 선수 데뷔를 시작으로 포항, 인천, 서울이랜드에서 313경기를 뛴 K리그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 선수다. 은퇴 후 FC안양에서 플레잉코치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상주상무와 새롭게 인연을 맺게 됐다. 상주상무와 6년째 함께해온 곽상득 GK 코치는 김태완 감독을 보필하고 임관식, 김태수 코치를 도와 다가오는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태완 감독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상황에서 경험 많은 3명의 코치진과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하다. 선수 파악과 팀 적응기를 최소화하고 2020시즌에는 상주상무의 색깔이 가득한 축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코치진 구성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코치진 재편에 나선 상주상무는 빠른 시일 내에 조직력을 구축하기 위해 1월 6일 제주도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배신영, 장은규 선수가 일일 산타클로스로 깜짝 변신해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지난 11월 30일 상주상무의 마지막 홈경기 이벤트로 소원 수리 이벤트로 팬들의 소원을 담은 사연을 받았다. 상주상무 유니폼, 골키퍼 장갑 등 다양한 사연이 응모되었고 응모된 사연을 선정하여 12월 18일 두 선수가 팬들을 찾아갔다. 이중 눈에 띄는 사연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사연을 남긴 이태민, 김준혁 학생의 사연이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안마기와 회사에 다니시느라 피곤하신 아빠를 위해 발 마사지가 필요하다는 사연을 듣고 선수들은 직접 선물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길을 나섰다. 학원을 마친 이태민 학생은 선수들과 함께 차를 타고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선수들과 함께 증손주의 모습이 보이자 증조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선수들과 이태민 학생의 선물을 받은 증조할머니께서는 “우리 태민이가 마음도 예쁘고 우리 생각을 해줬다니 너무 기특하다. 그리고 선수들도 인물이 너무 좋네”라는 말씀에 선수들 또한 웃음 지었다. 한편, 소원 수리 이벤트와 함께 ‘2019 신나는 축구친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상상패밀리 캐릭터 인형을 전달했다. 이날 찾은 파티마 유치원에서 인형을 나눠주고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두 선수에게 ‘축구를 몇 살 때부터 했나요?’, ‘축구를 왜 계속하나요?’ 등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했고 선수들은 성심성의껏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배신영 선수는 “사연을 남겨주신 팬분들과 만나고 직접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서 저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적은 친구들을 보니 기특했고 방문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팬분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일일 산타클로스로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투썸플레이스 상주점이 4년 연속 광고 후원 협약을 이어간다. 지난 9일, 이번 협약식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실에서 상주상무 신봉철 대표이사와 투썸플레이스 상주점 강민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투썸플레이스 상주점은 시내 중심지인 상주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전문 파티쉐의 손길로 완성도를 높인 디저트와 깊고 풍부하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커피로 상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번 광고 후원을 통해 상주상무는 구단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브랜드 노출 등 후원사 광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투썸플레이스 상주점은 광고 후원금 지원과 구단 홍보물을 매장 내 게시하여 고객들에게 상주상무를 홍보하며 상호 간 공동 마케팅에 협조할 예정이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는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후원을 결정해주신 강민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로 4년째 이어온 돈독한 관계인 투썸플레이스 상주점과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