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윤)은 즐거운 교실, 함께하는 학교, 행복한 미래를 위한 「2023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협의회는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 예방과 정서 치유를 통한 건강한 학생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인 상산초등학교, 상주초등학교와 상주시청 희망복지지원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주시Wee센터, 상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에서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즐거운 교실, 함께하는 학교, 행복한 미래를 위한 2023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상주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의 민간기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복지 주체들이 지역 기반의 교육복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의회, 공동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사업 협력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김종윤 교육장은“학생 한 명 한 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교육과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는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동중학교(교장 최광식)는 2023년 5월 24일(수) 자양관에서 본교 전교직원 12명과 화동초등학교 교직원 3명을 대상으로 상주소방서 119안전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 먼저 실시한 이론교육에서는 본인이 최초목격자가 되었을 때 생명을 살리기 위한 행동의 순서와 중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구체적인 행동 요령으로 환자 발견 시의 행동, 의식 확인 방법, 119 신고 요청 및 자동심장충격기 요청하기, 흉부압박의 실시 등이 있었다. 이어서 흉부압박법, 영아와 유아의 흉부압박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이 기도를 막고 있을 때 실시하는 하임리히법에 대해 실습 모형과 실습 장비를 통한 강사의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실습을 진행하면서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였다. 응급처치교육은 해마다 1회 3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시한 교육이 응급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오늘의 응급처치교육으로 화동중학교 교직원들은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당황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최초목격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안초등학교(교장 정미옥)는 5월 16일(화) ~ 5월 19일(금)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2023학년도 초등학생 수영 실기교육에 참여하였다. 3,4,5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하여 생존을 위한 수영법을 배웠다. 교육장소로 떠나기 전 교장선생님의 안전교육을 듣고 참석한 학생들은, 현장에서도 강사와 인솔교사들의 지도하에 안전에 유의하며 수영교육에 참여하였다. 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생존 수영 실기교육은 학생들에게 물 속 에서 생길 수 있는 돌발상황과 수중 적응력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였다. 또한 상주동부초, 공검초 등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 으며, 학교 외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었다. 물 장구 치기, 물 속 호흡법 등 다양하고 기초적인 수영법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하에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공포를 이겨 내고 수영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안초등학교 5학년 정○○ 학생 은“처음에는 물이 무서워서 하기 싫었지만 이번 기회로 수영을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이철연)은 5월 19일(금)에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책담학교」의 어르신 학습자 2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체험학습을 경주에서 운영했다. 경주 동궁원으로 떠난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압화를 활용한 꽃누르미 컵 만들기 체험을 하고 식물원 관람,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상주도서관 이철연 관장은 “교실을 벗어나 경주에서 보낸 오늘 하루가 학습자분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담학교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도서관 「책담학교」는 만 18세 이상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 1, 2,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sj) 또는 ☎054)530-633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이철연)은 4월 28일(금) 저녁 7시, 지역민 40여명을 대상으로「각양각책(冊) 한 달 한 권」박영순 작가와 함께하는‘커피인문학’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커피는 세상을 어떻게 유혹했을까?’라는 주제로 커피가 씨앗에서 한잔의 향기로 담길 때까지의 고단한 여정과 커피를 향미하는 방법을 배우고 5종의 원두커피를 테이스팅하는 체험순으로 진행하여 커피에 관심이 있는 상주시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였다. 박영순 작가는 현재 커피비평가협회(CCA) 협회장으로 인터넷 신문‘커피데일리’발간하고 있으며,‘커피인문학’의 저자로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지를 얻고 있다. 상주도서관 이철연 관장은“한 잔의 향기로운 커피가 우리의 일상을 힐링해 주듯이 상주도서관도 상주시민들 곁에서 커피 같은 도서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 공검초등학교(교장 석장근)는 4월 20일(목) 1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차이가 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장애인식, 장애 이해, 장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에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장애 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장애와 장애인이란 무엇인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예절(에티켓), 장애의 종류, 장애를 예방하려면?,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장애인식 개선의 중요성’ 에 대해 알아보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장애의 종류는 15가지이고 장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우리는 모두 예비 장애인으로 대부분 질병, 사고 등에 의해 후천적인 장애가 90%이상 차지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대한민국 1교시 ‘단짝 친구들’이란 영상을 보며 ‘나와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누구에게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또 안전벨트 착용하기, 무단 횡단하지 않기, 아파트나 난관, 학교, 놀이터에서 위험한 장난하지 않기, 위험한 오토바이 타지 않기 등 장애 예방교육과 장애인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도 교육 받았다. 6학년 이00 학생은 “선생님, 장애인을 만나면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야겠어요!” 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오늘 장애인식, 장애이해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리고, 장애가 불가능의 이유가 아닌 불편의 다른 이름임을 알고 장애인의 대한 이해를 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이철연)은 지난 20일 제59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을 맞아 모범이용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8명의 모범이용자가 참석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2022년 한 해 동안 상주도서관 자료실을 활발히 이용한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각 2명과 우수 동아리 회원 1명,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사 1명으로, 모범이용자들에게는 향후 1년간 책을 두 배(5권→10권)로 대출해 갈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어린이 모범이용자로 선정된 안예준 학생과 시상식을 찾은 어머니는“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는데, 이렇게 모범이용자로 선정되어 더욱 기쁘다.”라며 수상을 함께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이철연)은 4월 14일(금) 저녁 7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상주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성호 교수의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도서관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하여‘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라는 주제로 실화를 바탕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과 법의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성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을 겸임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작가이다. 상주도서관 이철연 관장은 "상주도서관은 인생의 주제가 있는 다양한 인문학 특강으로 상주시민들이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이철연)은 4월부터 7월까지 상주시중·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평소 만나고 싶은 작가를 초대하여 직접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인문학 특강이다. ‘독서법, 심리학, 성장, 진로, 시’ 5개 주제를 중심으로 고명환 작가 겸 개그맨, 김현경 작가, 백수연 작가, 이동우 작가, 박준 시인을 초대하여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만남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상주도서관 이철연 관장은“우리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슬기로운 청소년 시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창초등학교(교장 이대형)는 4월 3일 10시에 청운관에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제113회 개교기념식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방송조회로 개교기념일을 축하하였지만 4년 만에 전체 학생들이 체육관에 모여 밝은 얼굴로 함께 개교기념일을 축하하였다. 개교기념일 행사에 앞서 3월 22일부터 학생들은 학교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사랑 문예행사도 진행하였다. 저학년은 학교 그리기 대회, 고학은 학교 캐릭터 그리기 대회를 진행하였고, 희망자는 ‘백’,‘십’,‘삼’ 또는 ‘일’,‘일’, ‘삼’으로 삼행시 짓기를 하기도 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교사랑 문예행사에서 입상한 학생에 대한 시상 및 우수 작품 발표, 학교장 인사, 떡 나누기, 전교생 기념촬영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1910년 4월 3일 개교한 함창초등학교는 1967년 개축하였고, 현재 2023 그린스마트스쿨(개축)에 선정되어 사전기획이 진행 중으로 2026년 경에는 새로운 학교 건물에서 새로운 역사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화동중학교(교장 최광식)는 2023.3.27.(월) 2023학년도 두드림학교 운영에 따른 에니어그램 연수를 전교생 및 전교원을 대상으로 꿈다락 및 미술실에서 실시하였다. 두드림학교란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 활짝 열게 하는 학교, 학교 구성원들의 마음을 두드려 소통과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학교, 학생 중심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학교를 만들어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정서 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꿈을 실현(“Do-Dream”)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학교를 말한다. 화동중학교는 소규모 시골 학교에 재학 중인 학습 부진, 학습장애, 정서 행동장애, 돌봄 결여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3학년도 두드림학교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되었는데,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학생들에게는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학생 지도에 열성을 다하여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이 꿈을 실현 (“Do – Dream”) 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기 위하여 애니어그램 연수를 실시하였다. 그리스어로 에니어는 9를, 그램은 그림을 뜻하며 에니어그램은 9개의 점과 선이 있는 그림으로 우리 안에 있는 9가지 성격 특징과 변화 과정을 보여준다. 다른 성격유형론과 가장 큰 차이는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기본 성격의 뿌리가 된다는 것이다. 9가지 두려움이 9가지 성격 특징을 만들어내는데 그중 한 가지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것이 기본 성격이 된다고 한다. 이 두려움을 알지 못하면 두려움에 조종당하는 삶을 살게 되지만 두려움을 알게 되면 이를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선택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에니어그램은 두려움으로 인한 자동 반응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선택하면서 우리 안의 9가지 성격을 잘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화동중학교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두드려 깨우치게 하고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이러한 연수를 일회성에 그치지…
함창중앙초등학교(교장 육하윤)에서는 3월 22일(수) 14시에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상주교육지원청부설 Wee센터의 3명의 학교폭력 전문강사와 함께 실시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신학기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방임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의 조기 발견 및 대처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결의 다지기, 학교폭력 예방 게임 등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놀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수업을 들은 전교학생회장 6학년 유연정 학생은 “3월이 되어서 친구들과 후배들이 서로 싸우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들으면서 학교폭력이 얼마나 위험하고 피해자에게 상처가 되는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명숙 교감은 갈수록 늘어가는 학교폭력을 줄이는 일이 학교의 그 어떤 일보다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며 학교폭력은 사후 대처보다 근본적인 예방과 대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상주경찰서(서장 정광수)는 상주상영초등학교 정문에서 상주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김주윤) 임원들과 상주시청(시장 강영석),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윤),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다ㆍ보다ㆍ걷다’보행안전 3원칙을 중심으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행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스쿨존 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무조건 일시정지에 대해서도 홍보하였다. 또한,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발생하는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옐로카드 야광키링을 전달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상주경찰서에서는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경찰관 및 협력단체를 집중배치하여 학교 주변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보ㆍ차도 미분리 통학로 등 사고 위험이 높은곳을 중심으로 사고 유발행위를 단속하는 방법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광수 상주경찰서장은 “코로나 19라는 기나긴 터널을 지나 이제야 마스크를 벗고 해맑은 미소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경찰에서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명중)은 3월 18일(토), 유치원 어린이들의 일상을 부모와 공유하기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학부모 연수에 앞서 백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졸업생 학부모들이 준비한 영혼을 치유하는 인형극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의 신학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것으로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 ○○는 “우리를 축하해주기 위해 인형극을 보여줘서 너무 기뻤어요.”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인형극 공연 관람 후에는 “습식수채화를 통해 알아보는 아이 발달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백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아이들이 4월부터 문화예술수업으로 습식수채화 그리기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학부모들과 함께 습식수채화를 그려보며 습식수채화가 우리 내면에 미치는 영향과 색채가 주는 다양한 인상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학부모들은 습식수채화를 직접 그려보는 과정 속에서 색채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색채를 만나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였다. 앞으로도 백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가정과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주 모서중학교(교장 김영배)는 3월 17일 강당에서 개교 50주년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3월 13일 학생들의 선거로 선출된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계획하고 준비하여 더욱더 뜻깊은 행사였다. ‘모서중학교 얼마나 알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학교 퀴즈 대회를 통해 50년 모서중학교 역사를 함께 되돌아보았고, ‘모서중학교에게 내 마음을 보낸다’라는 모서중 3행시 짓기를 통해서는 학생들이 모서중학교 주인이라는 의미를 함께 느꼈다. 또‘모서중학교에게 바란다’라는 학년 통합 모둠 활동으로 모서중학교의 좋은 점과 모서중학교 발전방안을 토의하고 발표하면서 앞으로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함께 이야기하고, 노력하기로 다짐하였다. 김영배 교장 선생님께서는 ‘모서중학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있을 때까지 우리 모두 학교를 아끼고 사랑하자.’라고 말했다. 또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모서중학교 학생으로서 학교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