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김명옥)는 반려동물복지과와 반려동물미용과 학생들이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국내 최고 권위의 반려동물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먼저 3월 6일 개최된 ‘제116회 KKF 애견미용대회 및 위그대회’는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애견미용 전문대회로, 미용 기술과 스타일링 완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반려동물미용과 학생들은 위그(가상 모델) 부문과 실견 부문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미용 감각을 선보였다. 이어 3월 7일 열린 ‘FCI 국제도그쇼’와 ‘제96회 KKF 핸들러 콘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FCI 국제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 기준에 따라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견종 평가 대회로, 각 견종의 표준과 핸들링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세계적 권위의 행사이다. 반려동물복지과 학생들은 핸들러 콘테스트에서 견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핸들링을 바탕으로 다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훈련의 결과로 평가된다.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최신 실습 환경과 방과후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김명옥 교장은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북중학교(교장 권오정)는 3월 23일(월), 전교생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2026학년도 학생회장단 선거’를 실시하였다. 이번 선거는 전교생이 10명인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교 회장 후보 3명, 3학년 부회장 단독 후보 1명, 2학년 부회장 후보 2명 등 총 6명의 학생이 출마하여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선거 열기를 보였다. 특히 3학년 4명과 2학년 2명 전원이 후보로 나서며 학교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선거 전부터 직접 제작한 개성 넘치는 포스터를 게시하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발로 뛰는 사전 선거 운동을 펼치며 학교 자치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오늘 열린 공약 발표회에서 후보자들은 공통적으로 ‘행복한 학교,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작은 음악회와 스포츠 데이, 테마가 있는 간식의 날 등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제시되었으며, 투표에 참여한 학생들 또한 후보자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하게 검토하는 등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선거 결과, 전교생의 진지한 고민 끝에 2026학년도를 이끌어갈 새로운 학생회장단이 최종 선출되었다.이번 선거를 지켜본 권오정 교장은 “전교생 10명 중 6명이 출마할 만큼 높은 참여도는 우리 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한 ‘재미있는 학교 만들기’ 공약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작지만 강하고 행복한 화북중학교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화북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스스로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자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상주초등학교(교장 김형학)는 2026년 3월 17일(화) 오전 8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상주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상반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상주지역 내 스쿨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서, 시청, 교육지원청, 교통안전공단, 상주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초 학생회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자전거 이용 통학생 대상 안전 운행 당부, 안전한 통학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 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 교육 및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하게 이용하기 등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게 유도하고, 홍보물도 배부했다. 또 각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교통안전과 관련하여 기관별 정책을 이야기하고, 유관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건널 때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좌우를 살피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OO 학부모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 앞장서 주시니 부모로서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하였다.
낙동중과의 통합으로 더 커진 배움터, “우리는 이제 하나” 올해 낙운중은 인근 낙동중학교와의 통폐합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1명의 파릇파릇한 신입생뿐만 아니라, 통폐합으로 인해 낙운중의 새로운 가족이 된 4명의 학생(3학년 2명, 2학년 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교 측은 이번 통합이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지역 교육 자원을 집중시키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낙동면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자란 학생들이 이제 하나의 교정에서 꿈을 키워나가게 된 것이다. “내가 주인공!” 학생 주도로 열린 이색 입학식 낙운중의 입학식은 여느 학교와는 달랐다. 형식적인 축사와 훈화 말씀 대신, 학생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나를 소개합니다’: 신입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과 개성을 친구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내 아이를 소개합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 전원이 참여해, 자녀의 장점과 바라는 점을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3학년 선배들이 직접 기획하고 사회까지 맡아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후배들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스스로 행사를 꾸려가는 과정에서 낙운중만의 자기주도적 학교 문화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더 나은 교육으로 보답하는 낙운 공동체 낙운중학교 교장 양혜선은 “낙동중학교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두 학교가 하나가 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정성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낙운중학교는 이번 통합과 입학식을 기점으로 지역 사회와 밀착된 교육 혁신을 지속하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임종화)은 3월 4일부터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책담학교」운영을 시작했다. 「책담학교」는 성인 비문해자가 초등 1~3단계까지 총 3년의 과정을 이수하면 경상북도교육감의 초등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 운영을 시작하여 2026년 2월까지 5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인정받았다. 2026학년도 「책담학교」는 3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 운영하며, 교육과목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이다. 올해는 입학생 7명, 재학생 19명 총 26명의 학습자가 도서관에서 배움의 꿈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3월 말까지 추가 등록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등록을 희망할 경우, 문해교육담당자(☎054-530-6334)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화 관장은“책담학교에 열정을 갖고 입학한 학습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비문해 성인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문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2월 26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 특수교육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실전에서 사용하는 전문적 행동중재의 다각적 접근」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경북행동중재전문교사 선산고등학교 교사 홍성영, 경북영광학교 교사 서유경, 경산초등학교 교사 이인경 총 3명의 교사가 ‘실전에서 사용하는 전문적 행동중재’라는 주제로 위기행동관리, 기능행동평가, 실습형 행동중재 계획 수립 등 행동중재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법을 강의해 주었다. 또한 아이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상희학교 교사는 “일상적인 교육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한 행동중재 계획법과 구체적인 중재방안을 알게 되었고, 관련 내용으로 실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위기행동 관리 연수 내용은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알려주어 학교에서 적용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에 필요한 전문적 행동중재가 많이 공유되어,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과 소통 방법이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임종화)은 학부모 및 성인을 대상으로 2월 13일(금)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글쓰기, 디카시 등 4개 인문·독서 프로그램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외국어 프로그램 ▲어반스케치, 가죽공예 등 7개 취미·교양 프로그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 인문교육지도사 등 2개 자격증 프로그램 ▲스마트폰 SNS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등 3개 AR·디지털 프로그램 ▲주역, 사군자, 서예 등 4개 실버 프로그램 등 총 6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이며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상주도서관은 인문·독서, 외국어, 취미·교양, 자격증 과정 등 분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2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상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sj)를 참고하거나,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문헌정보과(☎054-530-6333~5)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 성신여자중학교(교장 오정석)는 2026년 2월 3일(화) 교내에서 소규모 체육관 준공식을 성대히 개최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육주학원 박홍경 이사장 내외,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영석 상주시장, 남영숙 총동창회장 역대 성신여자중학교 교장과 퇴직 교사,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하고 학교 발전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였다. 준공식은 1학년 박소율 학생의 민요창으로 시작하여 전통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으며, 이어진 성신오케스트라단의 연주는 품격 있는 무대로 내빈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성신여중 오정석 교장은, 새롭게 마련된 체육관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된 소규모 체육관은 체육 수업은 물론 학교 행사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으로, 성신여자중학교가 지향하는 균형 잡힌 전인 교육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임종화)은 지난 27일(화)부터 2월 2일(월)까지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문·독서(4명) ▲외국어(3명) ▲교양·취미(7명) ▲자격증(3명) ▲AI·디지털(3명) ▲실버(4명) 등 6개 분야로 총 24개 프로그램의 강사를 모집한다. 강사 지원은 대학의 해당 학과 졸업자, 해당분야 강의 경험자 및 자격증 소지자 등의 자격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상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2월 2일(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sj)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상주도서관 문헌정보과 평생교육담당자(☎054-530-6333)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북 상주시와 상주지역건축사회는 1월 16일(금), 재난으로 주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하여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지역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창고등학교(교장 김규하)는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과 지난 1월 체결한 ‘미래 디자이너 양성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겨울방학 동안 경북 북부권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광고 콘텐츠 제작’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전공 탐색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활동으로, 경북 안동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미디어 전문기업 ㈜맹그라미의 맹진욱 대표가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맹 대표는 광고 콘텐츠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전 제작 과정을 아우르는 수업을 진행하며,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직무 이해와 진로 방향을 현장 중심으로 제시했다. 특히 한국한복진흥원은 전문 촬영 장비와 스튜디오 등 보유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실제 제작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교실을 넘어 실무에 가까운 학습 경험을 쌓으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키웠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마트폰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한복을 주제로 한 광고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MZ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숏폼 영상 형식으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김규하 함창고등학교 교장은 “함창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한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MOU를 기반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수준 높은 진로 연계 교육을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지역 전문가의 역량을 교육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보다 실제적인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교육과정이 지역 인재 양성과 전통문화 확산을 함께 이루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2026년 1월 14일(수) 대회의실에서 상주 관내 교(원)장, 학부모 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교육 주요 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의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고, 상주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주교육지원청은 올해 ‘미래역량 강화’, ‘디지털 교육 혁신’ 등 7개 분야 26개 추진 과제를 중점으로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지원의 4대 정책방향을 추진하여 상주를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주요 추진 과제에는 △상주 삼색길 탐방 △디지털 체험학습 지원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이 포함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미래 지향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종현 교육장은 “2026년은 상주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미래를 향한 로드맵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상주를 품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낙서초등학교(교장 라용찬)는 2026년 1월 9일(금) 겨울방학 중 운영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및 도서관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와 독서 습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 지역 영화관에서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를 관람하였다. 엘리오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며 특히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어 상주시립도서관에서 독서 프로그램과 자료 탐색 체험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며 스스로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방학에도 학교에 나올수 있어서 좋은데 오늘은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도서관에서 책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1월 6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자 572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입학 배정 전산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중학교 입학 배정은 상주시를 1개의 학교군(상주중 외 3교)과 11개의 중학구(낙운중 외 11교)로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상주 시내 학교군에 452명, 중학구에 120명 등 총 572명의 학생이 원서를 접수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낙동중학교가 낙운중학교와 통·폐합됨에 따라, 중학구가 기존 12개에서 11개로 조정되어 배정이 이루어졌다. 전산 추첨은 경상북도교육청이 개발한 NEIS 기반 중학교 무시험 입학 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됐다. 특히 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교장, 학부모 위원,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중학교 입학 추첨 관리위원이 배석한 가운데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다. 배정 결과는 1월 9일 14시 상주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재배정 원서 접수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엄상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중학교 입학 추첨 관리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배정을 통해 상주 지역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2026년 1월 2일, 상주 관내 전입자 27명을 대상으로 「2026. 1. 1.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상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각급 학교로 전입한 공무원 21명과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아울러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장세은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13명이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새롭게 근무하게 되었다. 김종현 교육장은 “상주의 새로운 교육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힘과 뜻을 모아 ‘참된 사람! 따뜻한 상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