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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산 오이가 여름철 효자품목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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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연 기자 댓글 0건 조회 52,274회
작성일 20-12-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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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80m에 위치한 상주 팔음산 오이작목반(회장 서지열)230여 농가는 여름철 기후가 평야지에 비해 낮게 유지되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여름 노지오이를 전국 각지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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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름철 노지오이 주 생산지인 중화지역(화동,화서,모서,화남면)은 재배면적으로는 적국 10위권인 70ha에 430t 생산을 기대하고 있으나, 올해는 장마와 고온으로 오이 생산량이 전년도 보다 감소하나 가격은 15kg상자당 3만원대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날씨가 좋으면 금년도 40억원의 소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출하처는 서울 가락동, 대전, 구리, 강서 농수산물 시장 등 유통망을 다양화 시켜가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및 면사무소와 밀착된 정보교환 등으로 전국 여러지역 작목반에서 매년 벤치마킹을 다녀가고 있다.



서지열 작목반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일보 노성국 취재부장[ysy0723@hanmail.net] ,12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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