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상병, 5~6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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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연 기자 댓글 0건 조회 1,924회
작성일 26-05-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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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5~6월 집중 예찰 및 적기 방제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5~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인 동시에,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해 증상이 외관상으로 드러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 시기를 화상병 차단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현장 지도를 더욱더 강화할 방침이다.

 

과수화상병은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으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확산될 경우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격리·매몰처리 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의심증상을 발견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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