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민이 만든 전통의 아름다움, ‘이안에 한복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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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연 기자 댓글 0건 조회 889회
작성일 25-11-10 09:54 |   최종수정 25-11-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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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강영석)117()부터 8() 이틀간 이안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이안에 한복있다주민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안면 양범1리 주민들이 한복을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들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한복인형, 호박브로치, 향주머니, 노리개 키링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안면 마을리빙랩 연구원들은 한복이라는 자원을 가지고 매주 마을회관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인근 한국한복진흥원, 함창명주테마파크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안면의 마을리빙랩 주제인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 공동체 확산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2025’에서 주민이 제작한 인형 한복을 전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화와 수익 창출까지 염두에 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중에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안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까지 연결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상주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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