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월 1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재생에너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하였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팜혁신밸리(2ha)에 600RT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시설대비 2025년 한해 약 79만kwh의 에너지를 절감하였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본부장은 “상주시 수열에너지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관로를 이용하여 대규모 스마트팜에 적용한 모범적인 활용 사례”라며 “동일한 조건에서 수열과 공기열이 비교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열에너지 사업에 초석이 되는 사례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수열에너지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길원(삼호산업개발 대표) 2026년 1월 14일 상주시 북문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성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길원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길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호산업개발 한길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쓰여지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2026년 봄 시민들에게 선보일 녹색공간을 위해, 현재 시 양묘장에서 튤립과 히아신스 등 다양한 구근식물을 화분에 심어 직접 재배·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재배 중인 튤립은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는 품종이 아닌 최근 정원·도시 경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신 트렌드 품종이다. 특히 ‘Mango Charm’, ‘Spryng Break’ 튤립은 색감과 화형이 독특하고 관상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상주시는 이러한 품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내년 봄 ‘2026 트렌드 튤립’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양묘장에서 재배 중인 구근식물들은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개화 시기와 품질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조달에 의존하지 않고, 시 자체 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 확보와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해당 튤립 화분은 상주 IC 진입부 인근 주요 교량인 화개교 등 관내 화분에 설치될 예정으로 상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경관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트렌드를 반영한 품종을 선제적으로 준비함으로써 도시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녹지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에서는 1월 13일(화) 농업기술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상주시우리꽃연구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주시우리꽃연구회 연시총회를 실시하였다. 상주시우리꽃연구회는 우리꽃의 보전과 생활원예분야의 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품목농업인연구회로 오늘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전년도 활동내용을 보고하고 올해 추진하게 될 교육‧견학 및 작품전시 등 다양한 활동계획을 수립하였다. 홍순학 상주시우리꽃연구회 회장은 “작년 우리 연구회는 그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받아온 교육을 바탕으로 2025년 상주시 농업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리 연구회원들의 작품을 다채롭게 전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과제활동을 꾸준히 하여 연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올해 활동의 다짐을 하였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연시총회에서 수립된 활동계획에서 연구회원들의 우리꽃과 생활원예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연구회의 활동을 아낌없이 도울 것”이라며 상주시우리꽃연구회의 올해 과제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주시는 지난 1월 13일 37개 부서장, 24개 읍‧면‧동장 및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첫 확대간부 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신임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의 새해 각오와 업무추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부서별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 업무와 연계한 부서별 업무추진 방향 및 추진 사업을 공유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정식지정,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지정 및 공모,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농산물 유통개혁 추진을 위한 산지 유통 시스템 구축, △낙동강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정부 정책이라는 큰 방향 위에 지역의 차별화된 계획과 실천이 더해져야 정책이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 정책과 발맞춰 상주시의 현안과 맞닿아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 및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15일(목)부터 2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곶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3월 4일(수)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본 이벤트와 더불어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상주곶감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찾아 현장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는 명주 스카프를 추가로 증정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이벤트 경품까지 더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 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 방지 교육,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이러한 노력이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안경숙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청렴한 의정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202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축행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건축 인·허가 절차의 합리성, 건축물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 상주시는 시민중심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건축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편의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이 인정받은 결과로, 건축 관련 민원 처리의 신속성 향상, 안전기준 준수 및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상주시 건축행정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지난 10일 새벽부터 이어진 비와 눈으로 인한 도로 결빙과 폭설에 대비해 야간과 다음날 새벽에 걸쳐 단계별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10일 새벽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기상 상황 속에서 기온 하강 시 발생할 수 있는 블랙아이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에 염화칼슘 10톤과 소금 6톤을 미리 살포하였다. 이후 같은 날 오후 6시경 기온이 떨어지며 본격적인 강설이 시작되자 즉시 야간 제설작업에 돌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눈이 쌓인 상태로 밤을 지날 경우 도로 결빙 위험이 커질 것을 고려해, 11일 새벽 인력 24명과 염화칼슘 32톤, 소금 24톤을 추가로 투입하여 2차 집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제설 장비를 동원하여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상 여건이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제설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직원들이 밤샘 대응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무장애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올가게 QR 투어’ 캠페인을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다올가게는 ‘누구나 다 올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로, 경사로와 도움벨 등 편의시설을 갖춰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역 상가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다올가게 26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첨부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다올가게 목록을 확인한 뒤 가게를 이용하고 QR 투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다올가게 26개소 중 5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참여자에게는 목 마사지기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QR 투어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게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무장애 환경의 필요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명 관장은 “주민들의 작은 참여가 모두가 이용하기 편한 상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올가게 위치와 자세한 참여 방법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보다 색다르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온라인 게임 콘텐츠‘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를 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미션형 게임으로, 관광지와 곶감·농특산물 등 상주의 매력을 미션 체험을 통해 전달하며, 완료자에게는 디지털 굿즈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작돼, 상주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광객이 상주곶감축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쉬운 조작과 친근한 캐릭터,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부터 MZ세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곶감축제와 지역 관광의 매력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분들께 상주의 따뜻한 매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우현)이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오는 24일, 단 하루 운영한다. 관광객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등 중앙선 주요 역에서 탑승할 수 있어 수도권 및 강원, 충청권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곶감축제를 중심으로 상주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주곶감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상주곶감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는 47개의 곶감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라이브커머스, 곶감 경매, 디저트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될 전망이다. 기차여행 상품은 방문 코스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 1코스(1인 7만 2,900원)는 상주곶감축제와 함께 상주 파머스룸(음료 1잔 제공)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청년 농부들이 운영하는 농장 카페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기고 낙동강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2코스(1인 5만 9,900원)는 상주곶감축제 관람 후 상주 자전거박물관과 함창명주테마파크를 둘러보는 코스로, 상주의 자전거 문화와 전통 명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상품 모두 왕복 열차비(팔도장터관광열차), 연계 차량비, 입장 및 체험료, 인솔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열차 내에서는 로컬도시락이 제공돼 일행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오전 7시 40분 서울역을 출발해 오후 9시 50분 서울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하루 동안 알차게 상주의 매력을 경험하며 하루를 꽉 채워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 …
Group14 Technologies(이하 Group14)가 상주공장(BAM-3)에서 전기차(EV)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SCC55’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제품 출하식을 열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하식은 상주공장(BAM-3)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공식 가동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 산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roup14의 SCC55는 기존 LIB(리튬이온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최대 50% 향상, 10분 이내 EV(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을 가능케 하는 실리콘 음극재로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실리콘배터리의 부피팽창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LIB 대비 수명을 현격히 개선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 2,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전기차, 항공기, AI 기기 등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Group14는 상주공장(BAM-3)을 통해 EV용 첨단 실리콘 배터리 소재인 SCC55를 상용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9월부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현재 상주공장(BAM-3)은 Group14 USA가 지분 100%를 보유한 생산시설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EV 수요 증가에 대응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 연간 생산량만으로도 전기차 십만 대, AI 지원 기기 백만 대 이상에 공급이 가능한 규모다. 또한 Group14는 최근 지역 고교 졸업예정자 6명을 신규 채용하며, 지역 청년들이 첨단 배터리 산업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는 생산 확대와 더불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오늘 출하식은 상주가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실질적인 생산 거점으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자리이며 특히 지역 고등학생들이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에 채용된 것은 상주시가 추…
행정5급 ⇒ 행정4급 [1명]소 속직 급성 명의회사무국행정5김 영 만행정6급 ⇒ 행정5급 [1명]
상주시는 2026년 작은결혼식 예비부부 6쌍을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작은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배제한 소박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의미하며 상주시는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23쌍의 예비부부가 지원을 받았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식 공간 세팅, 예복, 헤어 및 메이크업 등 각종 예식 비용을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며 식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거주 기간, 평균 연령, 결혼식의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6년 상주시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부부의 행복한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