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관내 외국인 주민 가운데 베트남 및 캄보디아 국적 거주자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해당 언어권을 대상으로 한 다국어 시정 AI 뉴스 영상을 제작·제공한다. 최근 상주시 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생활·행정 등 기초 정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지원 정책과 각종 생활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다국어 기반 정보 제공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다국어 AI 시정뉴스는 상주시의 주요 정책, 지역행사, 행정민원 및 생활정보 등을 베트남어와 캄보디아어로 제공하는 콘텐츠다. 영상은 자막과 더빙을 포함한 1~3분 내외의 짧은 뉴스형 영상으로 제작돼,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기존 상주 AI 뉴스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한 아나운서를 활용해 뉴스 분위기를 통일하고, 시정 홍보 채널 전반의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했다. 상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언어별 월 2회 업로드를 기본으로 운영해,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표 상주시 공보감사실장은 “외국인 주민이 상주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정보를 언어 장벽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시정뉴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콘텐츠가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지구대: 배 재 현 경장경찰청은 지난 3일 특별성과 포상금 제2차 수상자 51명을 선정했으며, 그중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 중앙지구대 소속 배재현 경장이 수상자(포상금 100만원)로 선정됐다. 배 경장은 지난해 12월 2일, 다른 신고 사건에 출동하던 중 길거리에서 장시간 휴대전화 통화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시민을 발견했다. 배 경장은 해당 신고 사건을 동료 팀에게 인계한 뒤,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를 묻는 등 적극적인 상담과 설득에 나섰다. 상담 과정에서 배 경장은 시민의 휴대전화 통화 내용을 확인한 결과, 검찰청을 사칭한 피싱사기범이 ‘카드 오배송 사건과 관련해 수십 명으로 부터 고소를 당했다’며 ‘3억 원을 인출해 골드바(금)로 교환한 뒤 서울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를 피싱사기로 직감한 배 경장은 즉시 시민을 지구대로 동행해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 앱을 삭제하고, 간편 제보를 통한 피싱 신고, 통합대응단 홈페이지 내 범죄 악용 전화번호 등록 등 신속한 차단 조치를 실시했다. 이 같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이 현금 3억 원을 인출해 골드바로 교환한 뒤 피싱사기범에게 전달하려던 피해를 사전에 막아, 거액의 피싱사기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상주시는 2월 4일 상주시청 대회의실 및 현장 일원에서 녹지조경분야 근로자 및 관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무궁화 가로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신한나 임업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무궁화 가로수의 생육 특성과 전정 효과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내 이론교육과 야외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주시 관내 무궁화 가로수를 대상으로 1년간의 생장 과정과 전년도 전정 이후 발육 상태를 기록·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해,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현장 관리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함께 분석하는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야외 실습에서는 실제 무궁화 가로수를 대상으로 전정 실습을 실시해, 수형 안정화와 개화 촉진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습득하였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 연구기관의 지식을 현장에 접목해 무궁화 가로수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생육 기록 관리를 통해 상주시 가로수 경관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A등급)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영역, 교통안전 영역, 보행형태 영역 항목에 대한 지표를 조사하여 교통문화수준을 파악하고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지수로, 순위는 그룹별로 A(10%), B(25%), C(30%), D(25%), E(10%) 5개 등급으로 나누게 된다. 시는 평가 결과 △운전행태 영역에서 55점 중 48.26점, △교통안전 영역에서 25점 중 21.87점, △보행형태 영역에서 20점 중 17.49점으로 준수한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7.62점으로 A등급을 달성하였다. 특히 2021년 D등급을 받아 42위에 그쳤으나, 2022년 38위, 2023년 14위, 2024년 3위로 매년 순위가 상승하여 마침내 2025년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노인보호구역 설정 및 교통저감시설 설치, 2022년부터는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하였다. 또한 무단횡단방지시설,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바닥보행신호등과 같이 교통안전을 강제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가 주요하였으며, 시설물 설치로 일부 불편함이 발생 할 수 있음에도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교통안전 개선에 노력하였다. 이러한 적극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의 노력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한 시민의식 개선 등 민·관·경이 하나가 되어 꾸준히 노력한 것이 이번 지표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교통문화지수를 순위를 매년 끌어올려 마침내 1위를 달성…
상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전과 환경을 아우르는 지방하천 정비사업 ○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도심을 관류하는 북천은 재해 예방과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함께 고려한 대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는 장기 사업으로 2025년까지 북천교 리모델링 완료, 노후 호안 교체, 산책로 정비 등을 통해 하천 환경을 대폭 개선해왔다. 2026년에는 어린이놀이터 개장, 산책로 경관식물 식재, 상산교 재가설, 맨발걷기길 조성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하천을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 하천인 북천이 단순한 치수시설을 넘어 가족형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고, 치수 안전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 병성천 퇴적토 긴급안전점검조치 공사 병성천에서는 하천 내 퇴적토 증가로 인한 유수 흐름 저해와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퇴적토 준설 및 하상정리 공사가 추진된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 1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 북천 합류부부터 남천교까지 약 34만㎥의 퇴적토를 준설하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공사』 성토재로 공급함으로써 공사비 절감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였다. 2026년에는 남천교부터 인평천 합류부까지 97,104㎥를 추가 준설할 계획이며 준설한 토사는 매각을 통해 지역 골재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홍수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농경지와 주거지를 보호하는 소하천 정비사업 ○ 낙산천 정비공사 낙산천 정비공사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86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5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202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하여 평지1리부터 북천 합류부까지 약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2024년부터 경상북도 최초로 시작한 수경재배 원수(原水; 지하수 등) 분석과 배양액 조성표 발행 서비스 활용률이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상주시 관내 수경재배농가는 약 80농가로 수경재배는 흙 대신 배지에 작물을 심어 양액을 활용하여 작물을 기르는 방식을 말한다. 이 재배법은 원수에 포함된 양분량을 알고, 그 수치를 반영하여 양분투입량을 결정하는 배양액 조성표가 필요한데, 상주시는 수경재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4년 1월부터 원수분석을 시작하여, 그해 9월에는 배양액조성표 발행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31농가 51건을 분석했고, 2025년도는 49농가 68건을 분석하여 농업인의 참여도는 58% 증가했고 분석건수는 약 33%가 증가했다. 상주시 관내 수경재배 농가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수 1리터를 깨끗한 통에 담아 친환경농업관리실(☎ 054-537-5441)에 제출하면 2주 이내에 원수분석 결과서와 배양액조성표를 받을 수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원수(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양액 조성표 제공으로 수경재배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지난 27일 상주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지킴이”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지킴이 활동시 우려되는 상황(납치·절도·폭행·교통사고 등)에 대한 대처방안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노쇼(대리구매 사기) 예방법 등을 중점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리동네 지킴이」는 ‘24년부터 이상동기범죄 등 시민 불안감 해소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상주시니어클럽과 협업으로 추진되었으며, 65세이상 지역 어르신 80명으로 구성되어 1월 15부터 10월말까지 10개월간 초등학교·공원·산책로·원룸가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가시적인 방범 순찰을 실시한다. 최성열 경찰서장은 “지역 지리에 밝은 우리동네 지킴이 어르신들이 지역 곳곳을 누비는 것만으로 지역 치안 안정에 효과가 있으며, 순찰 구역 내 범죄 취약지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항 발굴 등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수),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개 동지역 주민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을 초청하여 ‘2026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상주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함과 더불어, ‘시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제고하고 열린 시정을 실천하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더 나은 미래상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시작으로 18개 읍면을 순회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2026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간담회’를 1월 29일(목)부터 2월 9일(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로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치고 객관적 검증을 위한 1차심사(주무팀장), 2차심사(부서장), 3차심사(시정조정위원회) 총 3번의 심사점수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고, 4차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에 대해 결정하여 최종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정례조회 시 상장·시상금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의 더 나은 미래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이러한 노력에 걸맞은 보상받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강조하며“앞으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상주곶감유통센터(대표 황성연)는 2026년 새해 처음으로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대표 나경훈),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종국),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 하였으며, 이날 수출 물량은 4톤 정도로 금액은 7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진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상주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의 역사,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2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하였으며, 개막식은 상주목사의 임금님진상재현행사로 시작되어 곶감의 역사와 상주의 발전을 재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곶감을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했으며.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경매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을 운영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 및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 외에도 개막식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곶감나라키즈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를 준비하였으며, 상주시홍보대사 김응서 씨가 운영하는 ‘연돈’ 부스에서는 연돈볼카츠를 맛볼 수 있었다. 또한, S-beauty 체험부스 와 S-food 홍보관에선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체험 및 K-디저트 복이쏙 곶감주머니 시식 제공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상주곶감축제는 개막식 첫날을 시작으로 1월 25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곶감 판매, 곶감 관련 전시,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1월 23일(금)에는 저녁에는 ‘곶감인의 밤’ 행사가 진행되어, 곶감을 재배하고 생산하는 곶감 농가 주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곶감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곶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축…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시비, 관수 외)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하여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 (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가로수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형·경관형 가로수길로 조성해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로수가 도시의 상징이자 일상 속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원 개념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녹색 경관을 제공하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하여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 리모델링, △상주 문화원 건립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공공형 실내놀이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등 관광·문화·복지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보다 나은 정주여건을 제공한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지천~헌신) 신설, △각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공사, △ 도시침수 예방사업(2단계) 등 각종 SOC 및 안전, 환경 분야의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드론산업 육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상주 적십자병원 신축,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교육발전 특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설 추모공원 조성,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및 역점 추진사업의 추…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조성 여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도비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