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되었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상주시새마을회(회장 이정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원에서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800여 톤의 고철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방치되어 있던 고철을 재활용해 산업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하고 유류대와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받지 않는 헌신적인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천과 전답 등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었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을 지도자와 주민들이 협동으로 수거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근검·절약·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룬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검·절약·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3월 1일(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4일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3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37개 부서장을 통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 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원안 가결 11건, 심사 보류1건)을 심사·처리하고,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백두달 표고국수 밀키트’ 홍보 팝업행사를 운영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행사는 지난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참가한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에서 롯데백화점측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고, 이후 실제 대형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져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백두달표고’는 2021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유기농 외식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부의 표고칼국수’ 창업에 성공한 이후, 표고버섯 건면국수와 간편 조리형 밀키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특히 2024년 소비트렌드 맞춤형 패키지 가공상품 개발사업을 발판으로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에 본격 진출,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서 표고국수의 핵심 원료인 표고분말을 직접 생산·활용함으로써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도전정신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결합해 대형 유통채널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가공·유통·마케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9일 월요일부터 약 일주일간 도심 내 통행량이 많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북문 사거리 도로 일대에 도로포장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 공사는 노면포장 노후화로 인해 패이거나 균열이 발생하는 등 차량 통행 시 사고 위험이 제기되어 온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북문사거리 일대의 도로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의 낡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새로운 아스팔트를 덮는 방식을 통해 포트홀 등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행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교통 체증 등으로 불편하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상주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통행에 주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시는 홈페이지,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남산2길 3) 2층에 조성하고, 오는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은 경상북도 「K보듬 6000 시설」로,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생애 첫돌까지의 가장 섬세하고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홀로 육아 부담을 감당하지 않도록,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이며,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9시~13시), 오후(14시~18시) 2타임제로 운영되며,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아 오감발달 프로그램과 베이비 마사지 등 아기 중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모 교육, 부모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며, 신청은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K6000.or.kr) ‘상주시 0세 특화반’ 메뉴에서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054-533-3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의 첫 1년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상주시는 부모가 혼자 고민하고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아 맞춤 돌봄을 지원해 아이 키우는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북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번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늘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연간 30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단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수료생의 경우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학습 기회를 넓혔다. 입학 희망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배움에 뜻이 있는 시민들이 이번 도민대학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054-537-5561)으로 하면 된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월 20일(금) 함창읍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함창 윤직 공동주택(자이르네)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3월 착공예정인‘함창 윤직 공동주택(자이르네)’건설사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건설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위하여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 및 건축계획 ▲공사 추진 일정 ▲입주자 모집 관련 사항 ▲공사 중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 ▲공사 차량 이동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되었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형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공사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함창 윤직 공동주택(자이르네) 건설사업에 대한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상주시청 건축과 주택팀(054-537-7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2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7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4일까지 10일간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24일부터 27일까지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또한, 3월3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처리하며, 4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도 상주시 주요 업무를 파악해 시정의 방향을 확인하고 주요 시책이 시민들을 위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설맞이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한우, 곶감, 사과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56,760천 원을 기록하였다. 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되었으며, 곶감과 사과가 뒤를 이었다. 추석행사 대비 상승한 실적으로 상주시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2개 상산자(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별 고객에게 상주쌀 ‘미소진품’1kg과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상주쌀 미소진품에 대한 체감형 홍보 효과를 강화하였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상주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주시 관계자는“직거래장터를 통해 상주 농특산품에 대한 부산 시민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주 농특산품의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농업진흥지역 해제 △산지전용 협의 △소하천 정비계획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5,091억원을 투입해 약 58만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상주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할 수 있는‘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액막이 명태 만들기’체험은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던 전통을 목공체험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명태 모형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다듬으며 새해 소망을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이 손쉽게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은은한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더하는 나무 무드등 제작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체험장에서는 약 50여 종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대, 나무 도마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운영하며(17, 18일 휴장),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054-541-8682)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선조들이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았던 지혜처럼, 시민들이 직접 만든 나무 명태로 2026년 한 해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애)는 2월 6일(금)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24개 읍면동 다둥이․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떡국떡과 만두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쌀 450kg로 떡국떡을 만들어 직접 포장한 뒤, 만두 등과 함께 읍면동별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새마을부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다둥이․조손가정 돕기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중식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애 상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우리 상주시민 모두가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인식 개선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상주시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상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감염병 예방과 집단감염 발생 최소화를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되는 방역물품은 마스크, 소독제, 세정제 등으로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 시설로 최근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방역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물품 지원과 예방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