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수정 가결 2, 원안 가결 6)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하였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상주시 전통주 기업인 ‘상선주조’가 지난 4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발효문화대전 우리술특별관)에서 열린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탁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어워즈는 단순한 품질 평가를 넘어 스토리, 디자인, 시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우리술 품평 행사로, 실제 상품 경쟁력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상선주조’의 수상작 ‘이너피스 캄’은 이름 그대로 ‘마시는 순간의 평온’을 콘셉트로 한 제품이다. 100% 상주산 유기농 쌀을 사용하고, 인공적인 첨가물을 배제한 채 천연 허브와 과실을 더해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3종 누룩을 블렌딩하고 1개월 이상 저온 숙성시키는 정성 어린 과정을 통해 깊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특히 전통 방식인 수작업 압착 공정을 고수해 마지막 한 잔까지 맑고 정체된 맛을 유지하는 점은 현대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선주조’는 단순한 주류 제조업체를 넘어 ‘경험과 감성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안하는 ‘상선주조’의 철학은 제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또한 ‘상선주조’는 상주시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수출용 가공 농특산품 기업으로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 개발과 해외 판로 개척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주 농업과 식품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선주조’의 성과는 지역 농산물 기반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훌륭한 가공농특산품 수출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태종, 부위원장 이경옥)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액된 1조 3,576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올해 왕벚나무가 3월 29일부터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왕벚나무는 대표적인 봄꽃 수종으로, 주요 도로변 등 도심 곳곳에 식재되어 있어 해마다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가 시작되었으며, 이번 주말에는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벚꽃 명소인 북천변 산책길과 중동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서에서 화북까지 이어지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약 1~2주 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로 순차적인 벚꽃 경관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주요 벚꽃 명소에서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3월 30일에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과 내빈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번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나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입학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9기 양액재배과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기반 양액재배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상주농업대학은 이러한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양액재배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김정수 소장(상주농업대학 부학장)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제20기 입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액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3월 27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열린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검토하고, 설계 경제성 검토(VE)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노선 변경 검토 내용과 사업 추진 방향,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는 기존 구간의 불량한 선형과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한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기존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 9.8km는 굴곡이 심하고 도로 여건이 열악해 차량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6.5km 구간이 새로 개설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상주 중화지역 6개 면(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화남면)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1차 설명회 당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설계 VE 결과가 반영된 보다 합리적인 노선 계획(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 완성도 또한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는 1차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설계 VE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하고, 보다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3월 27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상주쌀 ‘미소진품’의 프랑스·호주 선적식을 진행하며 총 7.5톤 규모(프랑스 1.6톤, 호주 5.9톤)의 맛있는 미소를 해외 식탁으로 전달하였다. 이번 수출의 생산단체인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은 최근 몇 년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며 상주쌀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오고 있으며, 2024년 몽골을 시작으로 미국과 호주, 필리핀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유럽 시장의 중심인 프랑스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한편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이다. 상주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된 ‘미소진품’은 윤기와 찰기가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국 밥맛 평가 4년 연속 1위,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인정받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시는 그동안 ‘미소진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유통 전략과 행정 지원을 추진하였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드디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대표적인 프리미엄 한국 쌀’로서 우뚝 서게 되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미소진품’ 쌀 한 톨, 한 톨의 여정은 태평양을 건너 유럽과 호주의 식탁으로 이어질 것이며, 그 밥상 위에는 상주의 이름과 농업의 가치가 함께 올라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주시 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4개권역(상주시·화서·함창·공성권)에서 경찰·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릴레이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봄맞이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과 ‘더 안전한 상주만들기’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노쇼), 교통사고,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 활동과 전통시장, 공원,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지를 중점으로 방범 시설물도 함께 점검했다. 최성열 서장은 “자발적으로 합동 순찰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자율방범대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상주가 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립도서관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봄사무소 기획전시 ‘함께라서, 봄’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과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이번 전시는 박새봄작가가 참여하여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박새봄 작가(봄사무소)는 평화로운 자연과 평범한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노부부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작품 속에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림책 에세이를 다수 출간한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장에는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관람객이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 체험을 비롯해 감성을 담은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높이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는 “이번 봄사무소 기획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봄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봄사무소 기획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상주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에는 야외도서관 행사를 준비 중으로,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유튜버 ‘정브르’의 어린이 특강,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 북콘서트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주시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회장 황채범)는 3월 23일(월)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되어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독립만세운동으로 퍼져나갔다. 이 운동으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선생을 비롯하여 수십명이 옥고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수여, 헌시낭송, 헌화‧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안태용),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재숙)는 3월 20일(금) 경북도 주관하에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에서 정한 날로, 경상북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물 산업 육성, 상ㆍ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주요 목표로,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사업, 낙동ㆍ이안ㆍ화북ㆍ은척면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분야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동ㆍ낙동ㆍ내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유수율ㆍ보급률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상하수도 업무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하수도사업소 천봉석 주무관은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상수도, 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였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여 물 공급 및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시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Maitres Cuisiniers de France)는 1951년 설립되어 7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전 세계 20여개국 약 5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프랑스 명장 셰프 200여 명이 방한해 행사에 참여했다. 총회 기간 중 진행된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에서 샤인프레시는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 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맛과 향, 신선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에서 프랑스 셰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심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는 “샤인프레시 제품은 프랑스 정통 요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한 풍미와 뛰어난 질감을 갖추고 있다”며 “유럽 미식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샤인프레시는 앞서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프랑스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 유통기업 ㈜리엔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현지 유통 기반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샤인프레시는 MCF 공식 웰컴기프트로 선정되어 ‘샤인 비앙코 비네거 스페셜 라벨’ 제품을 제공하며, 한국 전통의 상징인 십장생 문양을 활용해 한국 미식 문화의 가치를 함께 전달했다. 샤인프레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셰프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프랑스 명장 셰프들의 평가와 현지 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3월 1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2026 공동학술발표회’에서 원생생물연구부 이상득 선임연구원이 한국환경물환경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상은 전년도 한국물환경학회지(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n Water Environment)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연구를 선정하는 상으로, 한국물환경학회 편집위원회의 추천과 학회 심의를 거쳐 수여된다. 이상득 선임연구원은 우포늪의 수중 퇴적물에 저장된 탄소의 양과 미세조류의 관계를 분석해, 담수 미세조류가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국내 최초로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우포늪과 같은 담수환경이 탄소 흡수 및 저장을 통해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담수환경 및 담수생물 기반의 탄소 흡수원 연구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수상은 담수생물의 탄소 흡수 기능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담수생물 기반의 탄소 흡수․저장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지역 5개소 의료기관과 3월 19일(목)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주시에 연계 의뢰하고, 시는 퇴원(예정)단계에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목) 13시 30분, 서성동 153-1 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연돈 대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센터는 1층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운영에 참여함에 따라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이 가능해지고,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센터를 중심으로 방문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내일플러스센터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