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4개권역(상주시·화서·함창·공성권)에서 경찰·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릴레이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봄맞이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과 ‘더 안전한 상주만들기’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노쇼), 교통사고,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 활동과 전통시장, 공원,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지를 중점으로 방범 시설물도 함께 점검했다. 최성열 서장은 “자발적으로 합동 순찰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자율방범대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상주가 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립도서관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봄사무소 기획전시 ‘함께라서, 봄’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과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이번 전시는 박새봄작가가 참여하여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박새봄 작가(봄사무소)는 평화로운 자연과 평범한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노부부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작품 속에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림책 에세이를 다수 출간한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장에는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관람객이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 체험을 비롯해 감성을 담은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높이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는 “이번 봄사무소 기획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봄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봄사무소 기획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상주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에는 야외도서관 행사를 준비 중으로,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유튜버 ‘정브르’의 어린이 특강,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 북콘서트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주시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회장 황채범)는 3월 23일(월)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되어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독립만세운동으로 퍼져나갔다. 이 운동으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선생을 비롯하여 수십명이 옥고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수여, 헌시낭송, 헌화‧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안태용),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재숙)는 3월 20일(금) 경북도 주관하에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에서 정한 날로, 경상북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물 산업 육성, 상ㆍ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주요 목표로,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사업, 낙동ㆍ이안ㆍ화북ㆍ은척면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분야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동ㆍ낙동ㆍ내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유수율ㆍ보급률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상하수도 업무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하수도사업소 천봉석 주무관은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상수도, 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였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여 물 공급 및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시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Maitres Cuisiniers de France)는 1951년 설립되어 7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전 세계 20여개국 약 5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프랑스 명장 셰프 200여 명이 방한해 행사에 참여했다. 총회 기간 중 진행된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에서 샤인프레시는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 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맛과 향, 신선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에서 프랑스 셰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심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는 “샤인프레시 제품은 프랑스 정통 요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한 풍미와 뛰어난 질감을 갖추고 있다”며 “유럽 미식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샤인프레시는 앞서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프랑스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 유통기업 ㈜리엔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현지 유통 기반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샤인프레시는 MCF 공식 웰컴기프트로 선정되어 ‘샤인 비앙코 비네거 스페셜 라벨’ 제품을 제공하며, 한국 전통의 상징인 십장생 문양을 활용해 한국 미식 문화의 가치를 함께 전달했다. 샤인프레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셰프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프랑스 명장 셰프들의 평가와 현지 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3월 1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2026 공동학술발표회’에서 원생생물연구부 이상득 선임연구원이 한국환경물환경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상은 전년도 한국물환경학회지(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n Water Environment)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연구를 선정하는 상으로, 한국물환경학회 편집위원회의 추천과 학회 심의를 거쳐 수여된다. 이상득 선임연구원은 우포늪의 수중 퇴적물에 저장된 탄소의 양과 미세조류의 관계를 분석해, 담수 미세조류가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국내 최초로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우포늪과 같은 담수환경이 탄소 흡수 및 저장을 통해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담수환경 및 담수생물 기반의 탄소 흡수원 연구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수상은 담수생물의 탄소 흡수 기능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담수생물 기반의 탄소 흡수․저장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지역 5개소 의료기관과 3월 19일(목)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주시에 연계 의뢰하고, 시는 퇴원(예정)단계에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목) 13시 30분, 서성동 153-1 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연돈 대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센터는 1층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운영에 참여함에 따라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이 가능해지고,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센터를 중심으로 방문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내일플러스센터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 상주시 함창읍 소재)은 3월 10일(화)부터 4월 12일(일)까지 한국한복진흥원 전시홍보관 명품관에서 최경숙 한복 명장의 개인전 「꽃 같은 한복으로 연을 맺다」 전시를 개최한다. 최경숙 대구광역시 한복 명장(대구경북한복협회장)의 개인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꽃처럼 가장 빛나는 날, 한복으로 맺어지는 인연’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꽃처럼 피어나고 바느질처럼 이어지는 인연의 의미를 전통 복식의 결·선·색으로 풀어냈으며, 전통 혼례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웨딩한복을 선보인다. 최경숙 명장은 오랜 시간 전통 한복의 맥을 이어오며 절제된 선의 미학, 깊이 있는 색감, 섬세한 바느질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구현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복의 전통 형식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통 혼례복의 품격과 현대 웨딩한복의 가능성을 함께 조망하며, 우리 옷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확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최경숙 한복 명장은 “웨딩한복을 통해 오늘의 혼례가 지닌 아름다움을 다시 바라본다”면서 “꽃 같은 날, 한복으로 맺은 인연의 찬란한 순간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한복진흥원 박후근 원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혼례복의 품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5개 시․도 19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예산 집행률과 공정관리, 안전점검 등 항목별 추진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반 9명으로 구성‧운영해 재해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를 통해 총 10개 지구(총사업비 2,177억원)의 주요 공정을 우기 이전에 완료하고 연말까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산 이월 최소화를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 여부 등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지구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수행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경천섬 일대 드론배송의 고도화와 상용화 기술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드론실증도시 컨소시엄은 대표사업자인 상주시를 중심으로 ㈜둠둠, 한국공항공사,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둠둠은 맞춤형 드론 및 로버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공항공사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기술지원 및 실증데이터 분석을 각각 담당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성공적인 실증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진보된 ‘드론-로보 이원화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한다. 지난해 드론과 로보가 결합된 일원화형 모델로 실증했다면 올해는 드론(미들마일)과 로보(라스트마일)가 각자의 영역에서 개별활동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모델의 핵심 기술인 ‘자동환적시스템(Automatic Box Handover System)’은 드론이 경천섬 안으로 배달한 배송박스만을 지상로보가 자동으로 인계받아 고객 앞까지 최종배송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음료4잔에 불과했던 1회 배송량을 최대 16잔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배달 플랫폼과 연계를 추진하여 배송서비스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실증에 참여하는 로보는 경천섬 내에서 상시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배송을 넘어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선정은 상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
주식회사 더동쪽바다가는길(대표이사 홍영의)과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6년 3월 16일(월)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투자는 총 80억 원 규모로, 부지면적 12,580㎡에 새로운 시설 신설 및 약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특산물인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해 간장‧액젓 등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를 만드는 식품회사로 지역 수산물을 부가가치화하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식품기업 유치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농업과 식품가공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 형성으로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 또한 기대된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환영하며, “더동쪽바다가는길과 같은 경쟁력 있는 식품기업이 상주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되면 지역 농수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최근 개관한 제2국민체육센터에 대해 3. 12.(목) 최초 위험성평가를 시행하였다. 이번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것으로 시청 안전관리자와 체육센터 관계자, 안전관리기관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사업장 내 시설물 안전관리, 이용객 및 종사자 동선 확보, 안전난간의 적정성 여부,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최초 위험성평가를 통해 제2국민체육센터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위험성평가 실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상주시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6년 3월 6일(금)에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지부장 김희수)와 함께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상주시는 3월 27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 각급학교 통학로 및 주요 도로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 점검·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횡단보도 및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의 금지광고물(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하는 것 등)에 해당하는 정당현수막에 대해서 집중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봄철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상주 관내 자전거길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자전거길 노면파손, 배수불량, 노후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자전거거치대 및 쉼터등 자전거길 안전과 관련한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편의시설까지 함께 점검하였다. 상주시는 도심지 주요 도로에 자전거길이 확보되어 있으며 국토종주자전거길, 산악자전거코스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자전거길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길을 따라 가면 상주보, 경천섬등 상주의 주요 관광지를 지날 수 있어서 많은 자전거 이용객에게 사랑받는 자전거 도시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자전거도시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 또한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