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은 21일 오전 돈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서면 대포리농가를 방문하여 화재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농장주를 만나 위로했다. 피해농가는 돈사 8동 1,500두 규모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화재로 돈사 2동 전소, 돼지 500두가 폐사했다. 화재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경찰 및 소방서 감식반 조사 중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화재로 애지중지 키운 돼지들과 축사에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전기누전 등 축사화재가 취약한 만큼 농가 지도를 통해 최선을 다해 피해를 예방하겠다.농가 스스로도 화재예방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화재진압에 애써주신 소방·경찰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11월23일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윤보영)은 지난 11월 21일 상주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박연철 그림책 작가의 1인극‘지구를 지켜라’공연을 운영하였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연철 작가의 그림책인「지구를 지켜라」를 재미있게 각색하여 지구에 쳐들어온 우주괴물의 위협에 맞서 지구를 지키기는 철수와 영희의 이야기로 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공연도 보여주고「지구를 지켜라」에 주인공 캐릭터를 디폼블록으로 함께 만들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연철 작가는 2007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로 우리에게「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어처구니 이야기」등의 그림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상주도서관 윤보영 관장은 "상주도서관의 특성화 사업인 「0세 부터 100세까지 인생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그림책의 고정관념을 깨고 그림책으로 가족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행복의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11월23일
어제 19일(목) 14시, 국회 본회의에서 육아휴직 분할횟수를 현행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무급으로 종사하는 중소기업 사업주 등의 친족도 산재보험에 임의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일부개정안 및 임금체불 근로자 체당금 지급범위에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의 급여를 포함하는 「임금채권보장법」일부개정안을 포함한 임이자의원이 대표발의한 3건의 법이 통과되었다.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시·문경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대표발의하여 통과된 코로나대응 3법은 코로나-19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한 민생법안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9월 가족돌봄휴가 기간을 연간 20일~25일로 확대하였으나 돌봄공백을 모두 해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이하의 자녀에 대하여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를 현행 1회에서 2회로 확대하여 실질적인 돌봄 수요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산재보험법의 주요내용은 현행 300인미만 중소사업주와 1인 자영업자는 산재보험의 임의 가입이 가능하나 사업주와 함께 일하는 무급가족 종사자는 업무상 재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현행 법으로는 가입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개정안을 통하여 중소사업주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에 대하여 산재보험에 가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여 영세사업장의 무급가족 종사자를 산재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임금체불로 인해 체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범위에 출산전후휴가기간 중의 급여에 대해 그동안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체당금 지급범위에서 제외되어 왔으나 출산전후휴가기간 중인 근로자의 생계보장 강화를 위해 임금체불이 발생되면 체당금의 지급범위에 포함하여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임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자녀의 돌봄공백 최소화하고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악화와 취업의 어려움으로 가족경영이나 1인 경영체제 확대로 무급가족 종사자를…
상주시가 ‘산불진화(방지) 지원센터'를 최근 준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근무 여건 및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불진화 지원센터는 올해 5월부터 5억원을 들여 남상주IC 옆 헬기장 내에 건립됐다. 지상 1층에 연면적 297.36㎡ 규모로 내부에는 대기실, 휴게실, 샤워실 등 진화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진화장비 보관창고 등이 있다. 진화 인력과 장비를 집중화 하고 산불진화 헬기와 함께 초기 긴급 출동에 보다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영 산림녹지과장은“본 센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처우 및 복지 개선 등 앞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11월20일
상주시는 2021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으로 총 1조470억원을 편성해 11월 20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상주시의 2021년도 예산안은 2020년 본예산 1조 80억원보다 0.87%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0.89% 증가한9,343억원, 기타특별회계는 3.51% 증가한 236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2020년과 동일한 891억원이다. 회계구분 2021년도 2020년도 비교증감 증감액 증감률 계 1조 470억원 1조 380억원 90억원 0.87% 일반회계 9,343억원 9,261억원 82억원 0.89% 기타특별회계 236억원 228억원 8 억원 3.51% 공기업특별회계 891억원 891억원 - - 이번 예…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미백 효능이 우수한 물여뀌 추출물 특허 기술을 ㈜제노랩에 기술이전 했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기술이전은 경북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포항테크노파크의 기술이전 중개로 성사됐다. ○ ㈜제노랩은 천연물 유래의 선크림, 마스크팩, 크림 등과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직접 생산·유통·판매하는 경북지역의 기업체로서, 2021년부터 물여뀌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에센셜 오일 및 마스크팩을 개발하여 시판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물여뀌 추출물이 흑색종 세포내의 멜란닌 생성을 저해하는 것을 확인하고 올해 4월에 특허를 등록 했다. ※ 특허등록: 물여뀌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용 조성물(등록번호 제10-2104850호) ○ 물여뀌 (Polygonum amphibiumL.)는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마디풀목 마디풀과 여뀌속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현재 이에 대한 바이오 소재 연구가 전무한 상황이다. ○다양한 담수 생물 유래 추출물에 대한 미백 활성을 탐색하여 물여뀌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가장 많이 저해하는 것을 확인했다. □정용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식물활용연구팀 전임연구원은 “담수 생물을 활용한 우수 산업화 소재를 개발해 지역 생물 산업체가 발전하는데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산악연맹 안충기 회장은 18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재)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안충기 회장은 “최선을 다해 산 정상을 오르며 성취감을 느끼듯 상주시의 청소년들이 큰 포부를 가지고 학업에서도 성취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장학금 기탁 사유를 밝혔다. 안 회장은 무양동에 소재한 전창현세무회계사무소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상주시산악연맹 제3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새상주로타리클럽 제18대 회장 및 13지역 대표를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남다른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는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며“희망 2020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면서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재양성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11월19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와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소장 주정일)는 구기자 수확기를 맞아 상주시 내서면 농가 포장에서 고품질구기자 생산을 위한 합동현장 분석 컨설팅을 실시했다. 고추·토마토·감자처럼 가지과에 속한 작물인 구기자는 집중호우·탄저병·혹응애 등에 매우 취약한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구기자 재배 농가는시행착오 끝에 상주형 맞춤 비가림하우스 재배기술을 보급해 수확량을 40% 증가시켰다. 구기자는 타가수정 작물이며 수분수가 필수로 심어져 있어야 되지만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에서 육종·개발한 자가수정품종인 ‘화수’를 상주시 재배농가에 보급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구기자는 간 보호작용(지방간 예방 및 치료), 고지혈증 예방및 치료, 심혈관 질환, 유전적 노화과정의 억제(Anti-aging) 등에 효과가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상주시의 구기자 생과 생산량은45톤 정도로 경동시장·약업사 등으로 납품되고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다양한 소득 작목 발굴·육성으로 농가소득을높이고 있으며 작물 재배의 쏠림 현상 방지와 노동력 절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상주일보 [ysy0723@hanmail.net] 20년 11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