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대표 조근희)에서 생산하는 전통주인 ‘조오탁 8%’가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는 2025 K-라이스페스타에서 우리술 저도발효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쌀 소비촉진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산 쌀로 만든 우리술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유통업체와 소비자가 만나는 행사로 최우수 우리쌀·우리술 가공식품을 선정하기 위한 품평회에 총 473개 업체가 787점의 상품이 출품되었다. 이 가운데 맛, 품질, 상품성, 창의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28점의 제품만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조오탁 8%는 무감미료 생막걸리로 우수한 상주쌀과 우리밀로 만든 누룩으로 빚고, 저온 숙성하여 깊은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특히 밀기울의 진한 풍미와 고소함이 더하면서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원료로 빚어낸 전통주의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 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전통주 생산기반 개선, 품질 향상, 소비 촉진 등 지역 전통주 산업 성장 기반 강화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노선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5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부 및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2028년 하반기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존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L=9.8km)은 선형 불량, 협소한 도로폭 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6.5km 구간이 새로 신설됨으로써 교통량 분산과 통행 여건 개선이 이루어져, 상주시 중화지역 6개 면(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도로 이용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도25호선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가 준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상주시의 도로 교통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권오상 교수)는 12월 5일(금) 2025년 정기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교수, 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민간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제5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상주시 주요 정책과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제시로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제3차 임시회의에서 제안된 23개의 시정 현안 발전 현안과 공공기관 유치 안건에 대한 부서 검토의견을 확인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내년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와 내실 있고 충실한 위원회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권오상 위원장은“상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정책자문위원회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통로로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 2026년에도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많이 제시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를 2025년 12월 17일(수)부터 시범 운영한다. 지난 2019년‘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6년여의 대장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총 190억원의 사업비로 상주시 계산동에 건립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는 총 4,595㎡의 건축면적에 수영장, 소규모체육관, GX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시설에서는 보기 드문 50m 레인과 장애인용슬로프에 유아풀까지 구비한 수영장은 상주제2국민체육센터의 자랑거리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13:00 ~ 21:30이며, 17:00 ~ 18:00는 클리닝타임,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시간을 적용하여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운영 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제2국민체육센터가 시민 건강과 여가생활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12월 4일(목), 상주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김홍구 도의원, 박점숙·신순화·이경옥 시의원이 참석하여 1년간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축하하였으며, 수료생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학위 수여 및 공로상, 우수학습자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회장 정영주)가 위탁운영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경북학, 시민학, 인문학 등 7개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생 45명 중 44명이 수료했다. 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은“배움의 가치를 실천한 모든 수료생 여러분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자생봉사단체인‘로컬상주’가 2025년 12월 4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에 학교운동부 운영지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로컬상주’는 2006년에 발족하여 현재 8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헌혈 봉사,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연탄 나눔 및 생활용품 지원 등이 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초등학교에 매년 500만원씩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로컬상주는 지난 6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로컬상주는 지난해 학교운동부 운영지원금 5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도 운동부 아이들에게 지원을 이어가겠단 뜻을 밝혔다. 기탁금은 운동부를 운영하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김종현 교육장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데 큰 힘이 된다.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담아 학교운동부 활성화와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로컬상주 임병익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초등학생들이 운동선수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며 “상주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일회용봉투 등에 널리 쓰이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인 폴리유산(Poly Lactic Acid, PLA)을 상온에서 분해할 수 있는 자생 담수균류를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 폴리유산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최근 문헌에서도 퇴비시설과 같이 고온·활성 미생물이 갖춰진 환경에서 가장 빠르게 분해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반면 자연환경의 상온 조건에서는 분해 속도가 느린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상온 분해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국내 담수 환경에서 폴리유산을 상온에서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을 탐색해 왔다. 그 결과, 금강 수계의 진잠천에서 분리한 자생 담수균류 반리자 프라기콜라(Vanrija fragicola)가 상온에서 폴리유산을 분해하는 능력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시중에 유통되는 폴리유산(PLA) 음료컵에 해당 균주를 처리해 실험한 결과, 상온에서 6개월 만에 약 96%가 분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진이 지난해 폴리유산 분해 활성을 보고한 자생 담수 효모 트리코스포론 포로섬(Trichosporon porosum)보다 약 10%가량 더 빠른 분해 속도였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반리자 프라기콜라 균주의 폴리유산 분해 활성에 대한 특허를 12월에 출원*했으며, 향후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온 기반 생분해플라스틱 처리기술 개발을 목표로 후속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담수에서 분리한 폴리유산 분해 활성을 가지는 반리자 프라기콜라 NNIBRFG47338 균주 및 이의 용도(출원번호 10-2025-0187500)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에 발견된 담수균류는 토양매립 환경에서 폴리유산의 생분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상주경찰서(서장 김진수)는 지난 3일 함창초등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주관으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고학년 대상 ‘학교폭력ㆍ사이버불링 OUT!’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였다. 특히 학교폭력에 대하여 단순히 글만 읊는 기존의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참여와 사례 중심으로 흥미를 이끌어내 집중력을 높이는 형태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진행하여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상주경찰서 여청계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협업하여 학교폭력ㆍ사이버불링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한-베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에서 우리시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상주시 대표로 참가한 업체인 ‘샤인프레시’와 ‘상선주조’가 A그룹 발표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샤인프레시, “샤인머스캣 명품화”로 베트남 시장 사로잡다.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는 착즙·발효·스파클링 가공 과정을 통해 원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샤인머스캣 분야의 유일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완성도 높은 제품력 및 명품성으로 수출 상담회 현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풍부한 산미·향, 고급스러운 병 패키지, 다양한 베트남 음식과 어울리는 활용성을 모두 갖춘 ‘샤인발사믹 식초’와 샤인머스캣 착즙원액에 탄산과 비타민C를 가미한 제품인 ‘스파클링 탄산 주스’는 높은 시장성을 인정받았으며, 상담회 현장에서 즉시 LOU(업무 확약서/ Letter of Undertaking)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샤인프레시는 이미 국내 주요 백화점과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넘어, ‘파리 코리아 엑스포’ 및 ‘PRADA VIP 라운지 음료 선정’ 등 글로벌 수출 기반을 구축해 온 상주시 대표 가공식품 업체이다. 또한 파리 마스터 셰프 협회와 활발히 협업 중이며, 2026년 프랑스 세계총회 전시 참가 등 글로벌 진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상선주조, “경북 대표 전통주”의 존재감을 보여주다. 상선주조(대표 백경락)는 100% 유기농 원료로 빚는 정직한 제조 방식과, 노자 철학 ‘상선약수(上善若水)’를 담아 명상을 위한 술을 만든다는 특별함으로 현지 바이어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은한 허브향과 묵직한 풍미를 담은 ‘이너피스 캄·플로우 시리즈’로 2위를 차지하며 MOU 체결까지 성사하였다. 상선주조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경상북도 대표 전통주로 선정·전시, 싱가포르 식음료 박람회 참가(대한민국 전통주 부문), 미슐랭 레스토랑 4곳 납품 등 국내외에서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가 지난 12월 2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상주시는 경북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참여시군*으로 잠사곤충사업장과 스마트팜혁신밸리, 경북대 상주캠퍼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에 소재한 관련 기관들을 기반으로 곤충 및 천연물 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 참여시군: 상주, 포항, 안동, 의성, 예천 / 육성분야: 곤충, 천연물 또한, 경북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상주시에 소재한 경북잠사곤충사업장 부지에 그린바이오 융복합 창조센터(연면적 10,600㎡)가 조성되어 그린바이오 산업의 연구에서 생산·실증을 집적화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신성장 산업이 될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존의 양잠산업 등 전통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여 기업유치와 산업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5년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12월 3일을‘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 운영해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경상북도 내 고액 장기 체납차량에 대한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 납세 질서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일제 조치의 일환이며, 차량 밀집 지역과 사각지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상주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세목인 만큼 이번 일제단속의 날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또한 장기 고액 체납 차량의 경우 강제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또한 이와 관련해 상주시는 지난 11월 18일부터 올바른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공목적 지정 게시대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위창성 상주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장기 고액 체납자들이 많이 산재해 있는 세목이다. 자진 납부를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청년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대학을 졸업한다는 것은 우골탑(牛骨塔)이라는 말이 상징해 주듯 가정 경제의 많은 부분을 희생시켜야만 가능한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 4년 이상을 온전히 투자해야 졸업할 수가 있다. 투입되는 국가 예산도 만만치가 않다. 문제는 그토록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고등교육을 마친 수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생의 커다란 포부를 가지고 큰 꿈을 꾸어야 할 시기에 절망의 구렁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상실한 나라의 미래는 밝을 리가 없다. 청년실업의 문제는 직업의 문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혼 포기나 저출산과 같은 심각한 사회 문제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직업을 가지고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만만치 않은데, 실업자의 처지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좀 과장하면 청년실업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닌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까지 말할 수도 있다. 돌아보면 대기업 취업경쟁률은 항상 수백 대 일이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쓸 만한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그렇다고 학생들에게 왜 대기업만을 가려고 하느냐고 탓할 수도 없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가 철저한 갑을 관계로 이루어져 있고, 그 이윤의 배분이 공정하지 못하니 사원들의 처우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대기업 편중 현상은 청년들의 잘못이 아니다. 대학 공시를 보면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취업률이 50% 안팎이다. 비정규직 일자리를 포함한 수치가 이렇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나와도 9급 공무원이나 순경 수준의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50% 이상이다. 어렵게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청소원도 지망한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는 삼포세대 젊은이가 늘어나고 결혼은 점점 늦어지고 결혼해도 대부분 아이를 한 명만 낳는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에는 취업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다. 청년들의 경우 서울대 학사과정을 나와도 대학원 진학자를 뺀 순수 취업률이 50%도 되지 않는다. IMF 외환위기는 수많은 사회의 …
상주시는 11월 30일 왕산 역사공원 부근에서 희망과 화합의 불빛을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였다. 상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최영민)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점등식에는 강영석 시장과 안경숙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독교 신도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트리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등행사에는 점등식 직후 성탄 메들리, 마술, 뮤지컬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즐거움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했다. 최영민 회장은 “이번 점등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상주 곳곳에 희망이 빛이 퍼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성탄트리가 비추는 빛처럼 상주시민 모두의 마음에도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라며,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 계림동(동장 전재성)은 교량 및 인근 도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낙상교 난간 도색공사를 실시하였다.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난간 노후로 시인성이 저하된 낙상교에 미관을 고려한 도색을 실시함으로써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도로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성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교량 난간 도색공사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추가사업에 대한 요구가 높아,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 난간에 대한 도색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관내 도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11월 27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장애인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장애인체육회의 역사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드럼공연과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출범선언, 출범 경과보고, 회기 릴레이 전달, 인준패 전달, 공로패 수여,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그동안 상주시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장환 상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혜민 역도선수, 김칠선 장애인체육지도자에게는 상주시장으로부터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슐런과 한궁 체험장을 준비해 출범식을 찾은 분들이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이 자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 힘을 보태주신 상주시 장애인 단체와 종목별 체육단체, 장애인 체육회 이사님 비롯하여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종 체육대회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 상주시가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고 포용과 상생을 실천하는 모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 27일 창립총회를 거쳐 9월 25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장애인체육회 상주시지회 승인을 받았고, 직원채용으로 사무국을 구성한 뒤 오늘 출범에 이르렀다. 앞으로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 종목별 우수선수를 발굴·육성하고 각종 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며,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장애인체육의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