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2월 16일 낙동면민회관에서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낙동면 주민들이 참석하였으며,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설계 방향 및 조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은 환경부의 ‘2025년 비점오염저감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총사업비 6,798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부지 상류지역에 축사가 밀집되어 있어 축사 유출물 및 퇴비 침출수와 농지에 살포한 비료와 농약 등이 초기 강우 시 하천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처리 후 유출되어 장천 수질을 개선하고자 한다. 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를 조성해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수질오염 총량 지역 개발 부하량 확보로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은주)는 12월 17일(수) 김정훈 부회장을 비롯한 조직간부 및 읍·면·동 회장 및 회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현장 견학을 했다. 이날 견학은 산청호국원 참배를 시작으로 진주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주 회장은 “MZ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와 안보의 지킴이로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임을 다시금 깨닫는 자리였다”며, “회원 모두가 일상에서 안보의식을 실천하고 이번 견학을 통해 안보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조직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갓 구운 초코머핀을 한아름 안고 사랑가득 나눔을 실시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12월 16일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초코머핀 300개를 평소 지역 시민들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상주경찰서(김진수 서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2021년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은 2024년까지 상주보건소, 상주소방서, 상주시장애인복지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보육원, 상주적십자병원 등에 전달하였으며,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상주경찰서에 전달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제과·제빵에 관심이 있어 참여했지만 직접 만든 머핀을 나눌 수 있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30일 기준 111명 사례관리중 학업복귀 34명, 사회진입 14명, 자립역량강화 13명의 성과를 달성 하였으며 상시 검정고시 대비반, 문화체험 활동, 진로진학, 건강검진, 체험활동, 취업자립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상주시는 12월 11일 경상북도가 주최한‘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상주시는 그동안 ▲외국인 주민 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노동교육복지 분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간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남상주딸기수출공선회(회장 김성구)는 12월 16일 청리면 남상주농협 청과물종합유통시설에서 수출용 딸기 신품종인 “아리향” 수출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출은 2026년 작기에 이뤄진 아리향의 첫 해외 진출 사례로서, 상주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의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수출된 아리향 생산 농가는 경북 상주시 외남면에 위치한 ‘아란드리 농원’으로, 진상호 대표가 재배를 맡았다. 진상호 대표는 남상주딸기수출공선회 총무로 활동하며 우리시 딸기 수출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편, 직접 아리향 재배에 도전하는 등 수출용 딸기 분야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리향 재배의 출발점은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추진하는 ‘Berry-Good Project’였다. 진 대표를 포함한 남상주딸기수출공선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아리향 모종 구입비를 지원받아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품종의 특성과 시장 가능성을 믿고 재배를 이어왔다. 아리향은 향과 식감이 뛰어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이지만 재배 관리가 매우 까다로워 중도에 포기하는 농가도 적지 않았다. 진 대표 역시 재배 초기에는 생육 불안정과 품질 관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포기 대신 재배 환경 개선과 기술 축적을 선택하였고, 그 결과 상주에서 생산된 아리향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이 상주 아리향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 딸기의 수출 확대와 프리미엄 품종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15일,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상주시 스마트도시 기본 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이번 최종보고회는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거쳐 승인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의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의 실행 방향과 상주형 도시 혁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상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포용과 참여로 함께 균형 발전하는 디지털도시’라는 비전 아래 ▲문화·관광과 경제가 균형 발전하는 도시 ▲Net-Zero 실현과 포용으로 함께 잘사는 정주여건 실현 ▲디지털 행정으로 상주형 미래도시 모델 지향 등 3가지 목표를 수립하고 총 22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선정하였다. 상주시는 지난해 용역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당면한 도시 문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상주형’스마트도시 설계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강영석 시장은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함을 체감하고,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태준)는 12월 15일(월) 지역 저소득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20만 원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다.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는 2014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대표적 지역 공기업으로, 그동안 총 12건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누적 후원금액은 18,800,000원에 달한다. 상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공공기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김태준 지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광호 관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후원을 한 번도 끊지 않고 이어온 상주지사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0일(수) 송년행사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는 오랜 기간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15일 제236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식을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약 1조 3,02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의결하였으며,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경예산 세출예산 요구액은 기정예산 대비 164억 원(1.21%)증가한 1조 3,757억 원으로 원안 가결하고 19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또한, 제3차 본회의 종료 후, 폐회식을 열어 2025년도 의정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의회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한 시민 24명과 공무원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상주시의회의 마지막해로 시민 행복과 상주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난 12월 12일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인정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업·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환경경영·사회적 책임경영·투명경영 등 3개 영역에서 총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연구·전시·교육 기능을 바탕으로 △지역 고교·대학 대상 교육 활동, △지역민·취약계층 대상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역 전통시장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증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며, 같은 공로로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도 수상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해 온 활동들이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선정하는 등 내년도 제도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답례품 업체 1개소를 포함한 총 22개 업체의 33개 품목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답례품 선정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산품을 중심으로 기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공급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현재 상주시 대표 답례품으로는 곶감, 한우, 명주제품, 도자기를 비롯하여 사과, 배, 포도 등 농․특산품과 상주지역화폐,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명실상주몰) 모바일 상품권 등이 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답례품은 삼백의 고장 상주의 지역 특색을 살린 누에 관련 제품인 “누에환, 홍잠환, 홍잠분말”이다. 상주시는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생산자의 판매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가족센터(센터장 김은정)는 지난 12월 10일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행사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전반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상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농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주시가족센터 김은정 센터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실 수 있도록 좋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부모 귀가 시까지 놀이 활동, 간식 제공, 등·하원 보조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돌봄서비스 운영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보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겨울철 감기ㆍ독감 등 호흡기 질환 증가로 결핵 증상과 혼동하기 쉬운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결핵은 감염 초기 특별한 통증이 없고, 감기나 기관지염 증상과 비슷해 자칫 방치되기 쉽다. 그러나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 인지와 신속한 검사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객담(가래) 또는 피 섞인 가래, 미열ㆍ식욕부진ㆍ체중감소ㆍ쉽게 피로해짐, 야간 발한 등이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겨울철에는 난방으로 실내공기가 건조해지고 환기가 줄어들면서 호흡기 감염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며 “2주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무료 검진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흉부엑스선 및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 판정 시에는 복약관리와 가족 접촉자에 대한 검사 등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상주시는 지역 통신판매업자와 창업 준비자, SNS·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통신판매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4일간 진행되며 수준별 맞춤형 1:1 컨설팅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급변하는 온라인 판매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과 통신판매업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실전형 콘텐츠 제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이론을 최소화하고, 기획부터 촬영·편집·업로드까지의 전 과정을 참여자가 직접 수행해‘만들고 바로 업로드’하는 실습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역량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을 강화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통신판매업자들이 온라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구상주향우회 개인택시(회장 임곤득)는 12월 10일 고향을 찾아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지역 개인택시 사업자로 구성된 출향인 단체인 재구상주향우회 개인택시는 창립 이후 고향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매년 장학기금을 기부해 왔다. 임곤득 회장은“고향의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상주 미래를 빛낼 인재 양성의 자양분이 되어 상주시가 전국 각지의 인재들이 찾아오는 교육선진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학회 이사장은 “고향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라며“정성으로 모아주신 장학금을 뜻깊게 사용하여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상주의 미래를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상주경찰서(서장 김진수)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초ㆍ중학생 34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연극 ‘쉬는시간’을 실시했다. 연극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방관자의 시점에서 바라보며 진행되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무대로 올라가 공연에 참여를 하여 집중력 또한 높았다. 한 학생은 연극을 보고 ‘연극 속 상황이 내 친구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겠다’라고 하였다. 상주경찰서(서장 김진수)에서는 ‘2026년에도 청소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학교폭력ㆍ사이버불링 없는 안전한 등ㆍ하굣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