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12월 5일(금)~12월 6일(토) 이틀에 걸쳐 상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6가족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사랑해 가족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대전광역시에서 실시하였으며,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대전오월드 관람과 체험을 통해 가족들의 화합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과학관의 신비로운 전시와 대전오월드의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다.”며 “다른 가족들과 함께 정보를 소통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이번 캠프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대전의 명소를 탐방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들이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12월 4일(목), 상주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김홍구 도의원, 박점숙·신순화·이경옥 시의원이 참석하여 1년간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축하하였으며, 수료생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학위 수여 및 공로상, 우수학습자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회장 정영주)가 위탁운영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경북학, 시민학, 인문학 등 7개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생 45명 중 44명이 수료했다. 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은“배움의 가치를 실천한 모든 수료생 여러분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 함창중앙초(교장 오정선) 박인홍 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박인홍 교사는 △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다수의 과학 대회 지도를 통한 학생 주도적 탐구역량 강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영재교육의 실천 및 확산 △과학 연수 강사 활동을 통한 STEAM 교육 방법 보급 및 STEAM 선도학교 프로그램 개발 적용 등 과학 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역 소외 학생을 위한 KAIST 영재키움 프로젝트 활동과 과학교사스템플연구회, 경북교육청창의융합인재지원단 등 교육 연구 봉사 단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박인홍 교사는 “앞으로 기초 과학 교육을 통한 창의력 향상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활동을 확산하고 싶다.”며,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재미와 몰입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상주시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한-베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에서 우리시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상주시 대표로 참가한 업체인 ‘샤인프레시’와 ‘상선주조’가 A그룹 발표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샤인프레시, “샤인머스캣 명품화”로 베트남 시장 사로잡다.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는 착즙·발효·스파클링 가공 과정을 통해 원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샤인머스캣 분야의 유일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완성도 높은 제품력 및 명품성으로 수출 상담회 현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풍부한 산미·향, 고급스러운 병 패키지, 다양한 베트남 음식과 어울리는 활용성을 모두 갖춘 ‘샤인발사믹 식초’와 샤인머스캣 착즙원액에 탄산과 비타민C를 가미한 제품인 ‘스파클링 탄산 주스’는 높은 시장성을 인정받았으며, 상담회 현장에서 즉시 LOU(업무 확약서/ Letter of Undertaking)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샤인프레시는 이미 국내 주요 백화점과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넘어, ‘파리 코리아 엑스포’ 및 ‘PRADA VIP 라운지 음료 선정’ 등 글로벌 수출 기반을 구축해 온 상주시 대표 가공식품 업체이다. 또한 파리 마스터 셰프 협회와 활발히 협업 중이며, 2026년 프랑스 세계총회 전시 참가 등 글로벌 진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상선주조, “경북 대표 전통주”의 존재감을 보여주다. 상선주조(대표 백경락)는 100% 유기농 원료로 빚는 정직한 제조 방식과, 노자 철학 ‘상선약수(上善若水)’를 담아 명상을 위한 술을 만든다는 특별함으로 현지 바이어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은한 허브향과 묵직한 풍미를 담은 ‘이너피스 캄·플로우 시리즈’로 2위를 차지하며 MOU 체결까지 성사하였다. 상선주조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경상북도 대표 전통주로 선정·전시, 싱가포르 식음료 박람회 참가(대한민국 전통주 부문), 미슐랭 레스토랑 4곳 납품 등 국내외에서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 수상(전통주류 탁주 생막걸리 부문), 전국 12개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공급, 후배 양성을 위한 막걸리 강의 진행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전통주 브랜드로서 도약하고 있다. 상주시 가공식품,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상주시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베트남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귀한 사례이며, 앞으로 우리시 가공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5년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12월 3일을‘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 운영해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경상북도 내 고액 장기 체납차량에 대한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 납세 질서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일제 조치의 일환이며, 차량 밀집 지역과 사각지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상주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세목인 만큼 이번 일제단속의 날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또한 장기 고액 체납 차량의 경우 강제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또한 이와 관련해 상주시는 지난 11월 18일부터 올바른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공목적 지정 게시대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위창성 상주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장기 고액 체납자들이 많이 산재해 있는 세목이다. 자진 납부를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