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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 9기 안재민 상주시장 취임식

민선 9기 안재민 상주시장 취임식이 7월 1일 수요일 오전 11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상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알리고,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더 나은 상주의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였다. 취임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메시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취임사를 통해서는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는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의료·관광·정주여건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시정으로 상주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또한 “국가농식품클러스터 및 식품대기업 유치를 통한 식품산업도시 조성, 관광 활성화와 소비 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전국·국제대회 유치 기반의 스포츠 메가시티 프로젝트 추진, 심뇌혈관·소아응급센터 구축을 통한 의료 안심도시 조성, 농촌 인력혁신 및 가격안정 기반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상주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계기관,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농업·경제·관광·스포츠·복지·의료 등 분야별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회] 명실상주몰,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 운영

상주시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명실상주몰」(https://sjmall.cyso.co.kr)에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제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상주로 채우는 여름 식탁 기획전’을 비롯해 ‘도리·수니를 찾아라 쿠폰 이벤트’, 수요특가 ‘수상하데이’, 회원 등급별 할인쿠폰, 신규회원 할인쿠폰, 구매 후기 이벤트 등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주로 채우는 여름 식탁 기획전’에서는 여름철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줄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농가의 자체 할인에 쇼핑몰 할인 지원을 더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농가의 다양한 상품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달에는 명실상주몰 캐릭터를 활용한 ‘도리·수니를 찾아라 쿠폰 이벤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쇼핑몰 곳곳에 숨겨진 도리·수니 캐릭터를 찾아 클릭하면 1천 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 다양한 할인쿠폰을 즉시 받을 수 있어 쇼핑의 재미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도 계속 운영된다. 지역 농가가 참여해 회차별 추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명실상주몰의 대표 할인행사다.   아울러 회원 구매실적에 따른 등급별 할인쿠폰을 지급해 단골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신규회원 할인쿠폰 제공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 활성화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매 후기 작성 이벤트도 운영한다. 구매 상품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면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고 쇼핑몰 신뢰도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온…

[사회] 한국한복진흥원 전시홍보관 명품관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 상주시 함창읍 소재)은 6월 9일(화)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국한복진흥원 전시홍보관 메인홀에서 박순자 교수의 개인전 「소풍  배웅 – 수의전(壽衣展)」 전시를 개최한다.   박순자 교수의 개인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삶과 죽음은 단절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속에 있다’라는 우리 전통 상례 문화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생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하며 떠날 수 있도록 혼례복을 수의로 삼았던 전통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미감을 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순자 교수는 오랜 시간 문헌 자료와 출토 유물을 연구하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복식으로 구현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출토 유물을 바탕으로 수의의 형태, 재료, 제작 방식 등을 고증·재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우리 선조들이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했는지, 그 지혜와 숭고한 정신을 대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박순자 교수는 “수의(壽衣)는 모두 그 시대를 통해 적절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전통문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관람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한복진흥원 박후근 원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방식을 지키면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우리 옷의 참된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분께 깊은 여운과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 ‘상주 도곡서당’,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관내 비지정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14일 ‘상주 도곡서당(尙州 道谷書堂)’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상주 도곡서당(서곡1길 96-36)은 조선시대 명신인 영천자(靈川子) 신잠(申潛,1491~1554)이 1552년부터 1554년까지 상주 목사로 재임할 당시, 영남 지역의 학풍 진작과 유학 인재 양성을 위해 건립한 18개 서당 중 하나이다. 당시 신잠이 창건한 서당들은 대부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도곡서당은 향촌 사회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오며 현재 현존하는 8개 서당 중 하나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도곡서당은 조선 전기 진사시 장원 출신인 후계 김범(1512~1566)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학당 자리에 신잠 목사가 부임하며 서당으로 정립됐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터만 남았다가, 1697년(숙종 23) 이익달의 주관으로 창건 당시 위치에 중창된 이후 지금까지 위치 이동 없이 장소성과 역사적 맥락을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도곡서당에는 1697년 중창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300여 년 동안 서당의 운영 상황과 재정 현황 등을 기록한 『도곡서당안(道谷書堂案)』 등 14종의 고문서가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조선 후기 서당 운영과 향촌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 작성된 당안에는 석주 이상룡 선생과 함께 만주 서간도로 이주해 신흥무관학교 등에서 활동한 강호석·강원석 형제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행적도 기록되어 있어, 도곡서당이 전통시대 교육 공간을 넘어 근현대 지역사와 민족운동의 흐름까지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상주시는 학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측조사, 건축재료 분석, 관련 고문서 수집 등을 실시하여 도곡서당의 뛰어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입증해 왔다. 시는 이번 문화유산자료 지정을 계기로 향후 ▲정기 안전 진단 ▲국가유산 안내판 설치 ▲보수 공사비 지원 ▲서당의 특성을 살린 전통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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