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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수보고회

상주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농업진흥지역 해제 △산지전용 협의 △소하천 정비계획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5,091억원을 투입해 약 58만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상주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회] 상주시, 교통문화지수 1위(A등급) 달성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A등급)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영역, 교통안전 영역, 보행형태 영역 항목에 대한 지표를 조사하여 교통문화수준을 파악하고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지수로, 순위는 그룹별로 A(10%), B(25%), C(30%), D(25%), E(10%) 5개 등급으로 나누게 된다.   시는 평가 결과 △운전행태 영역에서 55점 중 48.26점, △교통안전 영역에서 25점 중 21.87점, △보행형태 영역에서 20점 중 17.49점으로 준수한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7.62점으로 A등급을 달성하였다. 특히 2021년 D등급을 받아 42위에 그쳤으나, 2022년 38위, 2023년 14위, 2024년 3위로 매년 순위가 상승하여 마침내 2025년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노인보호구역 설정 및 교통저감시설 설치, 2022년부터는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하였다.   또한 무단횡단방지시설,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바닥보행신호등과 같이 교통안전을 강제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가 주요하였으며, 시설물 설치로 일부 불편함이 발생 할 수 있음에도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교통안전 개선에 노력하였다.   이러한 적극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의 노력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한 시민의식 개선 등 민·관·경이 하나가 되어 꾸준히 노력한 것이 이번 지표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교통문화지수를 순위를 매년 끌어올려 마침내 1위를 달성…

[사회] 달콤 쫀득한 겨울의 맛! 2026 상주곶감축제 개막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상주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의 역사,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2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하였으며, 개막식은 상주목사의 임금님진상재현행사로 시작되어 곶감의 역사와 상주의 발전을 재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곶감을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했으며.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경매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을 운영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 및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 외에도 개막식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곶감나라키즈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를 준비하였으며, 상주시홍보대사 김응서 씨가 운영하는 ‘연돈’ 부스에서는 연돈볼카츠를 맛볼 수 있었다. 또한, S-beauty 체험부스 와 S-food 홍보관에선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체험 및 K-디저트 복이쏙 곶감주머니 시식 제공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상주곶감축제는 개막식 첫날을 시작으로 1월 25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곶감 판매, 곶감 관련 전시,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1월 23일(금)에는 저녁에는 ‘곶감인의 밤’ 행사가 진행되어, 곶감을 재배하고 생산하는 곶감 농가 주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곶감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곶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축…

[사회] 상주시, 명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 혁신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시비, 관수 외)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하여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 (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가로수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형·경관형 가로수길로 조성해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로수가 도시의 상징이자 일상 속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원 개념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녹색 경관을 제공하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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