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조성 여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도비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재미있담’ 조성을 마치고, 1월 20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미있담’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담수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재두루미, 수달, 하늘다람쥐, 꺽지 등 대표적인 담수생물을 모티브로 어린이의 신체활동-감각체험-생태인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복합 놀이형 전시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재미있담’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재두루미와 둥지여행’에서는 클라이밍과 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으며, △‘꺽지와 물속 탐험’에서는 볼풀에서 꺽지의 뱃속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구불구불 수달 동굴에서 △‘수달이와 숨바꼭질’하고, 흔들다리와 그물다리를 건너며 △‘하늘다람쥐와 숲속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재미있담’은 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1월 20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전시관 현장 발권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는 평일 오전에 한하여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재미있담’을 통해 어린이들이 담수생물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즐겁게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경북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프로그램을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기관에서 일정기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생 모집공고 및 선발 절차를 거쳐 학기별 총 3명의 대학생을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겨울학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 1학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실습기간동안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의 재배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등 다양한 농업 분야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업현장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실습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현금 관리에 드는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거래의 디지털 기록화를 통한 세입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및 신뢰도 상승을 위하여 2026. 3. 2.(월)부터 상주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시행한다. 현금·카드결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QR 결제 포함) 일원화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신뢰도 상승, 결제 시간 단축에 따른 이용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시설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제2조 1호에 따른 시설에 해당한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통해 최신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